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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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02일 관악산 옛길(무너미고개) 봉사활동 실시
신진철202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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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봉사활동 장소 : 관악산역 1번출구- 관악산공원-제4야영장-무너미고개- 소공원-서울대수목원 - 안양유원지
GPS 실측 거리 8.8km
3. 봉사활동 일정 : 2024년 11월 02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신림선 관악산역 1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5:00(5시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7명
◈ 이번 봉사활동 구간은 관악산 옛길(관악산역-안양유원지)로 봉사활동을 실시 합니다. 경기도와 서울을 드날들던 옛길로 등산객의 빈도가 많는 곳으로 쓰레기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많은 곳으로 진행 하였지만 상상외로 쓰레들이 적었고 낙엽에 덮어져있어 쓰레기 수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자주 간곳이라 믿고 봉사활동을 실시 하였지만 원하던 코스를 2.3km(왕복) 이탈하여 회원들이 좀 지친 몸으로 진행하였고 봉사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 봉사 활동중 "서울대 수목원 후문" 공터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모습
◈ 10시 정각에 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에서 모여 아스팔트길따라 진행하고 호수 공원 입구에서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나눠 줍니다.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들고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 합니다
비교적 한산한 등산로 따라 진행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혼자 하기가 힘들어 다른 회원이 협조를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이정표.........많이 온것 같네요 1.4km왔으니
벌써 힘들다..................아이구야!!!!!!!
계곡에는 쓰레기가 많지만 계곡이 깊다보니 안전에 문제가 있어 가능한 계곡 쓰레기 수거를 자제 하도록 하였습니다.
계곡에는 막걸리 병이 많은 편입니다.
계곡은 깊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안전이 우선시하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면서 원하던 등산로를 이탈하게 되였습니다. 삼막사로 가면 안되는데 사막사로 올라가다가 좌측으로 진행하면 된다는 추측으로 2.3km(완복) 이탈하게 되였습니다. 봉사 활동이 1시간 이상 지연이 되였습니다
삼막사로 가는 길은 좋습니다 이탈인줄도 모르고 진행 합니다.
쉼터 주변에는 역시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회원들은 그냥 갈수 없지요
삼막사쪽으로 진행하면서 우리가 가고자하는 등산로와 멀어지고 있읍니다
숲속에 들어가서 봉사활동 하는 회원님
이번에 "비닐루를 줄이자(탄소중립 실천 캠페인)"하는 차원에서 실제 쇼핑빽을 들고 온 회원님 모습
앞으로 봉사 활동을 한다면 쓰레기 수거용 비닐루를 제공할것이 아니라 다시 사용할수 있는 쇼핑빽으로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 지도록 캠페인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휴식을 합니다...............원하는 등산로를 이탈하는지도 모르고 신나게
조금더 진행하다보니 삼막사 가파른 길로 접어들기에 "아차" 너무나 벗어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봉사 활동은 이어졌지만 ㅅ시간이 1시간 정도 지체가 되었고 GPS 실측거리 2.3km( 왕복)
다시 돌아가게 된 점의 이정표
잘 알고 있다는 믿음으로 트랙을 가지고 오지 않는것이 불찰이었습니다..........회원님들한테 거듭 사과를 하고 기분 좋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온 지점의 이정표
이곳부터 정상적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무너미 고개까지 가파르고 쓰레기들이 거의 없는 등산로를 오르면 새로 만들어진 무너미 고개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다시 내리막이 이어 집니다
안양으로 이어지는 옛길속에
옛날 무너미 고개에 도착 합니다
이곳을 지나 안양유원지까지는 내리막 능선이 이어지고 쓰레기들이 드문 드문 있었습니다
드디어 서울대 수목원 후문에 도착 합니다.
개방된 수목원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 활동이 이어집니다만 몸도 지쳤고 14:00가 넘었습니다
수목원 정문에 도착하니 천만 다행이도 우리가 수거한 쓰레기들을 100% 분류 수거할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수거한 쓰레기 봉투를 한곳에 모아 놓고 개별적으로 분류 배출 하도록 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배출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회원는 쓰레기 봉투에 있는 재활용할수 있는 것들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하는 회원님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오늘의 문제점은 잘알고 있는 등산로이어도 철저한 준비가 필용합니다
산에서는 방향 감각이 어렵고 한번 이탈하면 원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3km의 이탈로 1시간 이상 도착지에 도착하였다는 것은 준비 미흡으로 생기는 일로 앞으로는 철저한 자료 준비릉 한다는 것이다
이달도 GPS 트랙만 준비하고 왔어도 크게 문제 없이 수월하게 봉사 할동을 할수 있었는데 준비를 하지 않아 회원님들이 고생 하였습니다.
산은 역시 산입니다. 아무리 잘 알려진 등산로이지만 등산로가 많다 보니 봉사 활동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고 마무리 했습니다
② 아쉬운점
GPS 트랙을 준비 하였으면 오늘도 멋진 봉사 횔동을 할수가 있었는데 늘 해왔던 트랙 준비를 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로는 더욱더 철저한 준비와 또한 이번에는 한 회원이 별도로 분리 수거가 할수 있는 페트병등을 담을수 있는 비닐루를 준비하였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한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이 봉사 활동을 할수록 회수가 늘어 날수록 본사 활동을 제대로 하고픈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1. 한회원은 비닐루를 줄이자는 캠페인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쇼필빽을 들고 왔고
2. 한 회원원 직접 현장에서 부류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고자 별도 비닐루를 준비 한점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활용을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실천에 옮길 사진 예]
[비닐루 대신 이렇케 재활용이 가능한 쇼핑빽을 활용하자]
2. 봉사활동 장소 : 관악산역 1번출구- 관악산공원-제4야영장-무너미고개- 소공원-서울대수목원 - 안양유원지
GPS 실측 거리 8.8km
3. 봉사활동 일정 : 2024년 11월 02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신림선 관악산역 1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5:00(5시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7명
◈ 이번 봉사활동 구간은 관악산 옛길(관악산역-안양유원지)로 봉사활동을 실시 합니다. 경기도와 서울을 드날들던 옛길로 등산객의 빈도가 많는 곳으로 쓰레기가 다른 지역에 비하여 많은 곳으로 진행 하였지만 상상외로 쓰레들이 적었고 낙엽에 덮어져있어 쓰레기 수거가 어려웠습니다. 또한 자주 간곳이라 믿고 봉사활동을 실시 하였지만 원하던 코스를 2.3km(왕복) 이탈하여 회원들이 좀 지친 몸으로 진행하였고 봉사 시간이 길어졌습니다
◈ 봉사 활동중 "서울대 수목원 후문" 공터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한 모습
◈ 10시 정각에 신림선 관악산역 1번 출구에서 모여 아스팔트길따라 진행하고 호수 공원 입구에서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나눠 줍니다.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들고 본격적으로 봉사활동을 시작 합니다
비교적 한산한 등산로 따라 진행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혼자 하기가 힘들어 다른 회원이 협조를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처음으로 접하는 이정표.........많이 온것 같네요 1.4km왔으니
벌써 힘들다..................아이구야!!!!!!!
계곡에는 쓰레기가 많지만 계곡이 깊다보니 안전에 문제가 있어 가능한 계곡 쓰레기 수거를 자제 하도록 하였습니다.
계곡에는 막걸리 병이 많은 편입니다.
계곡은 깊이 들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안전이 우선시하기 위하여
이곳을 지나면서 원하던 등산로를 이탈하게 되였습니다. 삼막사로 가면 안되는데 사막사로 올라가다가 좌측으로 진행하면 된다는 추측으로 2.3km(완복) 이탈하게 되였습니다. 봉사 활동이 1시간 이상 지연이 되였습니다
삼막사로 가는 길은 좋습니다 이탈인줄도 모르고 진행 합니다.
쉼터 주변에는 역시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회원들은 그냥 갈수 없지요
삼막사쪽으로 진행하면서 우리가 가고자하는 등산로와 멀어지고 있읍니다
숲속에 들어가서 봉사활동 하는 회원님
이번에 "비닐루를 줄이자(탄소중립 실천 캠페인)"하는 차원에서 실제 쇼핑빽을 들고 온 회원님 모습
앞으로 봉사 활동을 한다면 쓰레기 수거용 비닐루를 제공할것이 아니라 다시 사용할수 있는 쇼핑빽으로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 지도록 캠페인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으로 휴식을 합니다...............원하는 등산로를 이탈하는지도 모르고 신나게
조금더 진행하다보니 삼막사 가파른 길로 접어들기에 "아차" 너무나 벗어남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봉사 활동은 이어졌지만 ㅅ시간이 1시간 정도 지체가 되었고 GPS 실측거리 2.3km( 왕복)
다시 돌아가게 된 점의 이정표
잘 알고 있다는 믿음으로 트랙을 가지고 오지 않는것이 불찰이었습니다..........회원님들한테 거듭 사과를 하고 기분 좋게 진행을 하였습니다
다시 돌아온 지점의 이정표
이곳부터 정상적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무너미 고개까지 가파르고 쓰레기들이 거의 없는 등산로를 오르면 새로 만들어진 무너미 고개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다시 내리막이 이어 집니다
안양으로 이어지는 옛길속에
옛날 무너미 고개에 도착 합니다
이곳을 지나 안양유원지까지는 내리막 능선이 이어지고 쓰레기들이 드문 드문 있었습니다
드디어 서울대 수목원 후문에 도착 합니다.
개방된 수목원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 활동이 이어집니다만 몸도 지쳤고 14:00가 넘었습니다
수목원 정문에 도착하니 천만 다행이도 우리가 수거한 쓰레기들을 100% 분류 수거할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우리가 수거한 쓰레기 봉투를 한곳에 모아 놓고 개별적으로 분류 배출 하도록 하였습니다
개별적으로 배출하는 모습입니다
일부 회원는 쓰레기 봉투에 있는 재활용할수 있는 것들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하는 회원님
이렇게 마무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오늘의 문제점은 잘알고 있는 등산로이어도 철저한 준비가 필용합니다
산에서는 방향 감각이 어렵고 한번 이탈하면 원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2.3km의 이탈로 1시간 이상 도착지에 도착하였다는 것은 준비 미흡으로 생기는 일로 앞으로는 철저한 자료 준비릉 한다는 것이다
이달도 GPS 트랙만 준비하고 왔어도 크게 문제 없이 수월하게 봉사 할동을 할수 있었는데 준비를 하지 않아 회원님들이 고생 하였습니다.
산은 역시 산입니다. 아무리 잘 알려진 등산로이지만 등산로가 많다 보니 봉사 활동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안고 마무리 했습니다
② 아쉬운점
GPS 트랙을 준비 하였으면 오늘도 멋진 봉사 횔동을 할수가 있었는데 늘 해왔던 트랙 준비를 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앞으로로는 더욱더 철저한 준비와 또한 이번에는 한 회원이 별도로 분리 수거가 할수 있는 페트병등을 담을수 있는 비닐루를 준비하였지만 제대로 활용을 못한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이 봉사 활동을 할수록 회수가 늘어 날수록 본사 활동을 제대로 하고픈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1. 한회원은 비닐루를 줄이자는 캠페인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쇼필빽을 들고 왔고
2. 한 회원원 직접 현장에서 부류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고자 별도 비닐루를 준비 한점 높이 평가하고 적극적으로 활용을 못한것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실천에 옮길 사진 예]
[비닐루 대신 이렇케 재활용이 가능한 쇼핑빽을 활용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