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봉사활동갤러리
2024년 10월 05일 서울둘레길(안양천코스) 봉사활동 실시
신진철2024-10-06
62
1. 봉사활동 목적 :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봉사활동 장소 : 석수역 2번 출구-안양천뚝방 둘레길-금천교-철산교-광명대교-구일역 1번출구
GPS 실측 거리 8.1km
3. 봉사활동 일정 : 2024년 10월 05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1호선 석수역 2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4명
◈ 이번 봉사활동 구간은 산이 아닌 서울둘리길(안양천 코스 구간)은 둘레길 보다 안양천 하천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 합니다. 서울 둘레길은 보통 둘레길 관리하는 분들과 시민들 봉사 정신으로 쓰레기 수거가 별로 없지만 안양천 둘레 길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쓰레기들이 많은 지역이기에 봉사 활동 지역으로 선정 하였습니다
◈ 봉사활동 중 금천교 부군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데 김종* 회원이 보이질 않아 일단 14명중 13명만 사진 촬영 합니다
(봉사활동 중 코스모스 밭에서는 14명 모두 모여 단체 사진 촬영에는 모두 촬영을 함)
※ 일단 1호선 석수역 2번 출구에서 10시 정각에 회원 14명이 모여 출발을 합니다.
안양천 에 도착하여 회원들한테 봉사활동에 대한 안전 교육과 코스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나눠 줍니다.
지금부터 봉사활동이 시작 합니다. 서울둘레길은 쓰레기들이 적어 쓰레기들이 많은 산책로와 자전거 둘레길 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안양천 구석 구석 쓰레기 수거를 합니다.
뱀에 대한 조심 하라고 이야기 하고 봉사 활동을 합니다.
회원이 합류하여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합니다.
자전거 길 주변의 쓰레기 수거를 하는 회원들
안양천의 주변에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정릉천보다도 더 많은 지역입니다.
얼마 지나기 않았는데 쓰레기 수거한 봉투가 무거워 집니다.
석수역을 출발한지 처음으로 있는 이정표
서울 문백초교 근처에 있는 안양천 쉼터에서 처음으로 휴식을 합니다.(10시 50분경에)
푸짐한 간식과 즐거운 대화.................봉사활동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두번째 이정표 입니다. 첫번째 이정표에서 600m 정도 진행한것 같습니다)
금천 한내 장미원 안내판이 있는 곳을 지나고
세번째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구일역 5.2km)
부피를 줄이기 위해 페트병을 밝습니다.
안양천 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수거한 봉투는 무거워지고 한보따리씩 들고 봉사활동을 합니다.
금천교 밑을 지나면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제 반 왔다고 보면 됩니다.
이곳 근처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데 한사람이 없는것입니다...안양천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므로 인하여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안양천을 벗어나 서울둘레길따라 봉사활동을 합니다. 서울둘레길에는 그리 쓰레기들이 많지안습니다
안양첨에 코스모스 단지가 있어서 아이들처럼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단체사진을 찍는데 보이지 않았던 회원과 함께 합류하여 사진 촬영을 합니다.(이때가 벌써 13:00 입니다)
이제 구일역이 1.9km 남았습니다.
갈길은 멀고 쓰레기를 보고 그냥 지나갈수도 없는 상황
수거할 쓰레기가 많아 회원들이 모여 함께 수거 합니다.
이제는 우산에 담습니다.
구일역이 1.0km 남았습니다.
한보따리 쓰레기들 수거하고
구일역 도착 합니다.
수거한 쓰레기들이 많아서 중량제 봉투 75리터용 2개에 담습니다.
먼저 사용 중량제 봉투와 두번째 사오는 중량제 봉투를 들고 오는 모습
중량제 봉투에 1차로 담고 남은 쓰게기 봉투
새로 구입한 중량제 봉투에 담습니다.
이렇케 마무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서울둘레길은 쓰레기들이 없는 편이지만 안양천 주변으로 가까이 갈수로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또한 숲이 우거져 있어 잘 보이지도 않고 수거가 어렵습니다만 회원들은 끝까지 수거를 하는데는 안전과 위험을 무릅쓰고 수거를 합니다
일반 봉사 활동과는 다르게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연과 하천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반인 들이 할수 없는 봉사 활동이기에 단장으로써 어려움이 많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세째도 안전이지만 쓰레기들을 수거하지 않은수 없는 사황일때는 위험을 무릎쓰고 수거를 한다는데 회원님들한테 감사 합니다만 안전이 문제로 남게됩니다.
② 아쉬운점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언제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는것이 최대의 목표이지만 마음대로 수거를 할수 없다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보다더 발전하는 봉사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언제나 감사 합니다
누구룰 위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봉사활동이라는것을 가슴에 안고 담의 봉사 활동을 더 알찬 봉사 활동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합시다
한국 수목치료기술자 협 자원봉사단 회원 여러분 화이팅
2. 봉사활동 장소 : 석수역 2번 출구-안양천뚝방 둘레길-금천교-철산교-광명대교-구일역 1번출구
GPS 실측 거리 8.1km
3. 봉사활동 일정 : 2024년 10월 05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1호선 석수역 2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4명
◈ 이번 봉사활동 구간은 산이 아닌 서울둘리길(안양천 코스 구간)은 둘레길 보다 안양천 하천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 합니다. 서울 둘레길은 보통 둘레길 관리하는 분들과 시민들 봉사 정신으로 쓰레기 수거가 별로 없지만 안양천 둘레 길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쓰레기들이 많은 지역이기에 봉사 활동 지역으로 선정 하였습니다
◈ 봉사활동 중 금천교 부군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는데 김종* 회원이 보이질 않아 일단 14명중 13명만 사진 촬영 합니다
(봉사활동 중 코스모스 밭에서는 14명 모두 모여 단체 사진 촬영에는 모두 촬영을 함)
※ 일단 1호선 석수역 2번 출구에서 10시 정각에 회원 14명이 모여 출발을 합니다.
안양천 에 도착하여 회원들한테 봉사활동에 대한 안전 교육과 코스에 대한 설명을 마치고 쓰레기 수거용 봉투를 나눠 줍니다.
지금부터 봉사활동이 시작 합니다. 서울둘레길은 쓰레기들이 적어 쓰레기들이 많은 산책로와 자전거 둘레길 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안양천 구석 구석 쓰레기 수거를 합니다.
뱀에 대한 조심 하라고 이야기 하고 봉사 활동을 합니다.
회원이 합류하여 함께 쓰레기 수거를 합니다.
자전거 길 주변의 쓰레기 수거를 하는 회원들
안양천의 주변에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정릉천보다도 더 많은 지역입니다.
얼마 지나기 않았는데 쓰레기 수거한 봉투가 무거워 집니다.
석수역을 출발한지 처음으로 있는 이정표
서울 문백초교 근처에 있는 안양천 쉼터에서 처음으로 휴식을 합니다.(10시 50분경에)
푸짐한 간식과 즐거운 대화.................봉사활동의 최고의 선물입니다.
두번째 이정표 입니다. 첫번째 이정표에서 600m 정도 진행한것 같습니다)
금천 한내 장미원 안내판이 있는 곳을 지나고
세번째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구일역 5.2km)
부피를 줄이기 위해 페트병을 밝습니다.
안양천 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수거한 봉투는 무거워지고 한보따리씩 들고 봉사활동을 합니다.
금천교 밑을 지나면 이정표가 나옵니다.
이제 반 왔다고 보면 됩니다.
이곳 근처에서 단체 사진을 찍는데 한사람이 없는것입니다...안양천따라 쓰레기를 수거하므로 인하여 보이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안양천을 벗어나 서울둘레길따라 봉사활동을 합니다. 서울둘레길에는 그리 쓰레기들이 많지안습니다
안양첨에 코스모스 단지가 있어서 아이들처럼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 단체사진을 찍는데 보이지 않았던 회원과 함께 합류하여 사진 촬영을 합니다.(이때가 벌써 13:00 입니다)
이제 구일역이 1.9km 남았습니다.
갈길은 멀고 쓰레기를 보고 그냥 지나갈수도 없는 상황
수거할 쓰레기가 많아 회원들이 모여 함께 수거 합니다.
이제는 우산에 담습니다.
구일역이 1.0km 남았습니다.
한보따리 쓰레기들 수거하고
구일역 도착 합니다.
수거한 쓰레기들이 많아서 중량제 봉투 75리터용 2개에 담습니다.
먼저 사용 중량제 봉투와 두번째 사오는 중량제 봉투를 들고 오는 모습
중량제 봉투에 1차로 담고 남은 쓰게기 봉투
새로 구입한 중량제 봉투에 담습니다.
이렇케 마무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서울둘레길은 쓰레기들이 없는 편이지만 안양천 주변으로 가까이 갈수로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또한 숲이 우거져 있어 잘 보이지도 않고 수거가 어렵습니다만 회원들은 끝까지 수거를 하는데는 안전과 위험을 무릅쓰고 수거를 합니다
일반 봉사 활동과는 다르게 어려움이 많습니다.
자연과 하천을 보호하기 위하여 일반인 들이 할수 없는 봉사 활동이기에 단장으로써 어려움이 많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세째도 안전이지만 쓰레기들을 수거하지 않은수 없는 사황일때는 위험을 무릎쓰고 수거를 한다는데 회원님들한테 감사 합니다만 안전이 문제로 남게됩니다.
② 아쉬운점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언제나 아쉬움이 있습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쓰레기들을 수거하는것이 최대의 목표이지만 마음대로 수거를 할수 없다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보다더 발전하는 봉사 활동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회원님들
언제나 감사 합니다
누구룰 위한 봉사활동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한 봉사활동이라는것을 가슴에 안고 담의 봉사 활동을 더 알찬 봉사 활동이 되도록 더 많은 노력을 합시다
한국 수목치료기술자 협 자원봉사단 회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