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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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07일 동대문구역 정릉천 봉사활동 실시
신진철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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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봉사활동 장소 : 고려대역 3번출구 –종암대교-세섬다리-제기2교-제기1교-삼일교-용두교-용두1교-용두교-삼일교-제기교-종암대교 GPS 실측 거리 6.5km
3. 봉사활동 일정 : 9월 07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6호선 고대역 3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2명
※ ◈ 이번 봉사활동 구간은 산이 아닌 서울시 동대문구역인 정릉천 양쪽 하천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 합니다. 정릉천에는 꾸준한 봉사활동 단체들이 있지만 우천으로 인하여 쓰레기들이 많이 있는 지역으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한 지역이기에 선정 했습니다. 이지역은 이정표가 별로 없어 교량 중심으로 설명 합니다.
※ 봉사활동 중인 용두1교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 6호선 고대역 3번출구에서 10시에 만나 정릉천 입구인 종암대교로 이동 합니다.
정릉천에 도착하여 회원들한테 봉사활동 주의사항과 오늘의 봉사 활동 구역을 설명하고 쓰레기 봉투를 제공 합니다.
우선 청게천 방향 우측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는데 가능하면 산책로 보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하천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시작 합니다.
이제 처음으로 세삼다리 밑을 통과 합니다.
회원들은 산책로와 하천 부지에 있는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 합니다..............생각보다 하천부지에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이제 두번째 다리 밑을 통과 합니다.
산에서 봉사 활동과는 다르게 물고기들도 구경도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구석 구석 쓰레기들이 있읍니다.........회원님들은 내일 처럼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는 동안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
제기1교를 통과 합니다. 이곳을 지나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 근처에서 1차적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휴식을 한 다음 다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쓰레기가 많다 보니 20리터 봉투가 무거워 집니다. 제기동에도 도착이 되지 않아
하천의 물에 잠긴 쓰레기까지 수거 하고 있읍니다. 수거한 봉투는 무거워 지고 청계천까지 갈 예정이 었으나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수거한 쓰레기를 담을수가 없어 도와주고 있읍니다
정말로 구석 구석 쓰레길 찾아 수거 합니다...........다른 봉사단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어느덧 이정표가 있는 곳에 도착하고 보니 제기역 근처에 도착 한것 같습니다.
20리터 쓰레기 봉투가 가득 채워지는 상태
무거운 쓰레기 봉투를 들고 열심히 봉사 활동 하는 회원들......................화이팅 힘내세요 무거워도
드디어 제기동에 도착 하였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교량이 3개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진행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수거한 쓰레기 봉투가 꽉차분도 있고 해서 용두1교까지 진행하고 반환점을 용두1교까지 정했습니다.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휴미와 합류하기 위하여
휴미는 아직도 수거를 하면서 오고 있습니다.
수거한 쓰레기들을 잠시 이곳에 모아놓고 새로운 봉투를 나눠주고 반환한 후 다시 돌아올때 들고 가기로 하고 모아놓았습니다.
수거한 쓰레기가 너무 길어 혼자 담을수 없기에 도와주고 있읍니다.
용두 1교에 도착 합니다. 징검다리를 횡단하는 사진을 촬영 합니다.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휴식을 잠시 하고 이제 원점으로 올라가면서 봉사 활동을 시작 하면서 용두1교 밑을 통과 합니다.
쉼터이면서 보이지 않는곳에 쓰레기 더미가 나오고 있읍니다............막걸리 병등
용두 1교와 용두교 사이에 도착 합니다.
봉사활동을 수거한 쓰레기들을 들고 가는 회원님들.......종암대교까지 들고 가기가 어려워서 중간에서 중량제 봉투를 75리터용 2개를 구입하여 담습니다.
.
첫번째 75리터용 중량제 봉투에 담습니다.
두번째 75리터용 중량제 봉투에 담습니다. 일부 재활용할수 있는 것은 별도로 분류 배출하고
이렇게 마무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종암대교까지 이동하여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 점]
① 문제점
오늘은 한 회원이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이기전에 수거를 한 쓰레기들 중에 재활용 할수 있는 쓰레기를 분류해서 배출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나도 대환영한다. 우리가 앞으로도 그리 하는 봉사활동을 하자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오늘은 실제 수거를 한 쓰레기중에 시간이 좀 소요 되더라도 재활용 분류 배출 할수 있도록 하였다
많은 양은 나오지 안았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재활용 쓰레기들을 별도로 분류 하여 배출하였다는데 회원님들에게 감사 하다.
② 아쉬운점
오늘 봉사 활동 구간이 종암대교에서 청계천 입구까지 동대문구역인 정릉천 전체를 봉사 활동을 할려고 선정하였지만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 용두1교까지만 봉사활동을 하였다는데 좀 아쉬움이 있었고 수거한 쓰레기 이동에 회원들이 힘들어 하기에 중간에서 중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배출 시킨데에 대한 아쉬움이 있읍니다.
한결깥이 산에서 봉사활동은 힘이 들어도 덮지를 않는데 정릉천은 많이 더워서 봉사 활동 하기에 좀 무리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봉사 활동 구간을 길게 잡은 점에 대한 아쉬움도 있읍니다
그래도 회원들이 정릉천 수로를 중심으로 전 구간을 봉사활동 한점에 정릉천은 좀 덜 오염이 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 화이팅
수고 많았습니다..................오늘도
2. 봉사활동 장소 : 고려대역 3번출구 –종암대교-세섬다리-제기2교-제기1교-삼일교-용두교-용두1교-용두교-삼일교-제기교-종암대교 GPS 실측 거리 6.5km
3. 봉사활동 일정 : 9월 07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6호선 고대역 3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2명
※ ◈ 이번 봉사활동 구간은 산이 아닌 서울시 동대문구역인 정릉천 양쪽 하천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실시 합니다. 정릉천에는 꾸준한 봉사활동 단체들이 있지만 우천으로 인하여 쓰레기들이 많이 있는 지역으로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봉사활동이 필요한 지역이기에 선정 했습니다. 이지역은 이정표가 별로 없어 교량 중심으로 설명 합니다.
※ 봉사활동 중인 용두1교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 6호선 고대역 3번출구에서 10시에 만나 정릉천 입구인 종암대교로 이동 합니다.
정릉천에 도착하여 회원들한테 봉사활동 주의사항과 오늘의 봉사 활동 구역을 설명하고 쓰레기 봉투를 제공 합니다.
우선 청게천 방향 우측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하는데 가능하면 산책로 보다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하천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시작 합니다.
이제 처음으로 세삼다리 밑을 통과 합니다.
회원들은 산책로와 하천 부지에 있는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 합니다..............생각보다 하천부지에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이제 두번째 다리 밑을 통과 합니다.
산에서 봉사 활동과는 다르게 물고기들도 구경도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구석 구석 쓰레기들이 있읍니다.........회원님들은 내일 처럼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하는 동안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
제기1교를 통과 합니다. 이곳을 지나 제기 맑은샘 물놀이장 근처에서 1차적으로 휴식을 취합니다.
휴식을 한 다음 다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쓰레기가 많다 보니 20리터 봉투가 무거워 집니다. 제기동에도 도착이 되지 않아
하천의 물에 잠긴 쓰레기까지 수거 하고 있읍니다. 수거한 봉투는 무거워 지고 청계천까지 갈 예정이 었으나 좀 어려울것 같습니다.
수거한 쓰레기를 담을수가 없어 도와주고 있읍니다
정말로 구석 구석 쓰레길 찾아 수거 합니다...........다른 봉사단체와는 비교가 되지 않을정도로
어느덧 이정표가 있는 곳에 도착하고 보니 제기역 근처에 도착 한것 같습니다.
20리터 쓰레기 봉투가 가득 채워지는 상태
무거운 쓰레기 봉투를 들고 열심히 봉사 활동 하는 회원들......................화이팅 힘내세요 무거워도
드디어 제기동에 도착 하였습니다.
앞으로 가야할 교량이 3개정도 남았는데 끝까지 진행 하기는 어려울것 같습니다. 수거한 쓰레기 봉투가 꽉차분도 있고 해서 용두1교까지 진행하고 반환점을 용두1교까지 정했습니다.
잠시 이곳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휴미와 합류하기 위하여
휴미는 아직도 수거를 하면서 오고 있습니다.
수거한 쓰레기들을 잠시 이곳에 모아놓고 새로운 봉투를 나눠주고 반환한 후 다시 돌아올때 들고 가기로 하고 모아놓았습니다.
수거한 쓰레기가 너무 길어 혼자 담을수 없기에 도와주고 있읍니다.
용두 1교에 도착 합니다. 징검다리를 횡단하는 사진을 촬영 합니다.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휴식을 잠시 하고 이제 원점으로 올라가면서 봉사 활동을 시작 하면서 용두1교 밑을 통과 합니다.
쉼터이면서 보이지 않는곳에 쓰레기 더미가 나오고 있읍니다............막걸리 병등
용두 1교와 용두교 사이에 도착 합니다.
봉사활동을 수거한 쓰레기들을 들고 가는 회원님들.......종암대교까지 들고 가기가 어려워서 중간에서 중량제 봉투를 75리터용 2개를 구입하여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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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75리터용 중량제 봉투에 담습니다.
두번째 75리터용 중량제 봉투에 담습니다. 일부 재활용할수 있는 것은 별도로 분류 배출하고
이렇게 마무리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종암대교까지 이동하여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 점]
① 문제점
오늘은 한 회원이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 이기전에 수거를 한 쓰레기들 중에 재활용 할수 있는 쓰레기를 분류해서 배출을 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한다.
나도 대환영한다. 우리가 앞으로도 그리 하는 봉사활동을 하자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오늘은 실제 수거를 한 쓰레기중에 시간이 좀 소요 되더라도 재활용 분류 배출 할수 있도록 하였다
많은 양은 나오지 안았지만 그동안 하지 못했던 재활용 쓰레기들을 별도로 분류 하여 배출하였다는데 회원님들에게 감사 하다.
② 아쉬운점
오늘 봉사 활동 구간이 종암대교에서 청계천 입구까지 동대문구역인 정릉천 전체를 봉사 활동을 할려고 선정하였지만 쓰레기들이 너무 많아 용두1교까지만 봉사활동을 하였다는데 좀 아쉬움이 있었고 수거한 쓰레기 이동에 회원들이 힘들어 하기에 중간에서 중량제 봉투를 구입하여 배출 시킨데에 대한 아쉬움이 있읍니다.
한결깥이 산에서 봉사활동은 힘이 들어도 덮지를 않는데 정릉천은 많이 더워서 봉사 활동 하기에 좀 무리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봉사 활동 구간을 길게 잡은 점에 대한 아쉬움도 있읍니다
그래도 회원들이 정릉천 수로를 중심으로 전 구간을 봉사활동 한점에 정릉천은 좀 덜 오염이 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회원님들 화이팅
수고 많았습니다..................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