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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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8월 03일 서을 근교 수락산 계곡 중심의 봉사활동 실시
신진철202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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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봉사활동 장소 : 수락계곡과 백운계곡(봉사활동 GPS 실측 거리 4.7km)
3. 봉사활동 일정 : 8월 03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7호선 수락산역 1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3명
※ 이번 구간은 수락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써 여름철인 피서철이면 야영객들이 많이 모여 쓰레길들이 많이 있는 곳이고 봉사활동 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는 곳이라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봉사활동 하는 곳입니다.
※ 봉사활동 중 유아 동네 숲터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 합니다.
※ 수락산역 1번출구에 10시에 만나 수락산 계곡입구로 이동 합니다.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 삼거리에서 회원님들한테 봉사활동에 필요한 쓰레기 봉투를 나눠 줍니다.
갈림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서 봉사 활동이 시작 합니다.
어느덧 유아 동네 숲터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주변의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 합니다.
※ 꽃을 싶는데 봉지체 그래도 심은 것을 회원이 보고 비닐루를 제거 하고 다시 꽃들을 심습니다.
부디 잘 자라거라..........공해가 되는 비니루를 제거하였으니.........담에 다시 와 보마.........잘 자라는지
유아동네숲터를 지나고 봉사활동이 이어지는데 그만 벌들이 있는 곳을 모르고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회원이 벌에 쓰이고 말았습니다
벌에 쏘이고 나니 난감합니다. 응급처치 할수도 없고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는 상태라..................
다행이도 한 여성 회원이 응급처치로 바를수 있는 연고가 있기에 응급처치를 합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응급처치를 할수가 있어서
선사시대 대탐험 지역을 지나고. 다시 단체 사진을 촬영 합니다.
역시 무더위도 멀리 가랍니다......회원님들의 힘찬 모습을 보니
수락산 등산로에 접어 들면서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 집니다.
등산로라 그런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 수락교를 통과 합니다.
회원님들이 구석 구석 찾아 다니면서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드리어 장락교에 도착 합니다.............오늘의 목적지인 장락교
이곳은 야영객들이 마지막 목적지로 자라를 잡는 지역으로 쓰레기들이 많이 있읍니다.
주변을 청결하게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주변을 청결하게 쓰레기들을 수거후 날씨가 너무 더워 잠시 발을 담가 봅니다.
시원한 것도 잡시 잊고 다시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 하산 하면서..................
염불사 입구 삼거리를 지납니다.
쓰레기 있으면 안가는 곳이 없는 봉사 활동.....무더위도 이겨내고 있읍니다.
다시 유아동네숲터로 내려가서 계곡의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계단 열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중입니다.
원점으로 돌아 와서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 준비한 중량제 봉투가 50리터용인데 턱없이 부족 합니다.
중량제 봉투가 부족하여 이곳에서 구입이 어려워 할수 없이 쓰레기 수거할 장소이기에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응급처치용 약품 준비 미흡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무 탈없이 안정사고가 없었는데 갑자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순건 쓰레기 더미속에서 땡벌들이 나와 황당하게 만듭니다. 봉사활동의 초봉생이 아니라까 당황하게 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회원은 불행이도 한방~~~꽝
준비가 안된 상태라 당황하게 됩니다
다행이도 회원 중에 한분에 가지고 있는 연고로 응급처치를 하였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준비는 항상 철저히 준비해도 부족 합니다
② 아쉬운점
중랑제 봉투 부족입니다
항상 예상을 넘어 준비가 부족하게 됩니다.....이번 구간은 쓰레기가 없는 중 알았는데 작년의 두배가 나왔습니다
준비를 해도 만족하지 못하다는 아쉬움에 마무리 합니다수거한 쓰레기들을 분리 배출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아쉬움속에 있읍니다. 양이 많다 보니 분리 배출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수거 보다도 분리 배출이 더 많은 시간이 요합니다.............이어려움을 어찌해결을 해야 할지 고민중!!!!!!!!!!!!!!!!!!
2. 봉사활동 장소 : 수락계곡과 백운계곡(봉사활동 GPS 실측 거리 4.7km)
3. 봉사활동 일정 : 8월 03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7호선 수락산역 1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3명
※ 이번 구간은 수락산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써 여름철인 피서철이면 야영객들이 많이 모여 쓰레길들이 많이 있는 곳이고 봉사활동 하기에는 그리 어렵지 않는 곳이라 작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봉사활동 하는 곳입니다.
※ 봉사활동 중 유아 동네 숲터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 합니다.
※ 수락산역 1번출구에 10시에 만나 수락산 계곡입구로 이동 합니다. 이정표가 있는 갈림길 삼거리에서 회원님들한테 봉사활동에 필요한 쓰레기 봉투를 나눠 줍니다.
갈림길 삼거리에서 좌측으로 진행하면서 봉사 활동이 시작 합니다.
어느덧 유아 동네 숲터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주변의 쓰레기들을 모두 수거 합니다.
※ 꽃을 싶는데 봉지체 그래도 심은 것을 회원이 보고 비닐루를 제거 하고 다시 꽃들을 심습니다.
부디 잘 자라거라..........공해가 되는 비니루를 제거하였으니.........담에 다시 와 보마.........잘 자라는지
유아동네숲터를 지나고 봉사활동이 이어지는데 그만 벌들이 있는 곳을 모르고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회원이 벌에 쓰이고 말았습니다
벌에 쏘이고 나니 난감합니다. 응급처치 할수도 없고 아무것도 준비를 하지 않는 상태라..................
다행이도 한 여성 회원이 응급처치로 바를수 있는 연고가 있기에 응급처치를 합니다
천만 다행입니다. 응급처치를 할수가 있어서
선사시대 대탐험 지역을 지나고. 다시 단체 사진을 촬영 합니다.
역시 무더위도 멀리 가랍니다......회원님들의 힘찬 모습을 보니
수락산 등산로에 접어 들면서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 집니다.
등산로라 그런지 다른 지역에 비하여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 수락교를 통과 합니다.
회원님들이 구석 구석 찾아 다니면서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드리어 장락교에 도착 합니다.............오늘의 목적지인 장락교
이곳은 야영객들이 마지막 목적지로 자라를 잡는 지역으로 쓰레기들이 많이 있읍니다.
주변을 청결하게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주변을 청결하게 쓰레기들을 수거후 날씨가 너무 더워 잠시 발을 담가 봅니다.
시원한 것도 잡시 잊고 다시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 하산 하면서..................
염불사 입구 삼거리를 지납니다.
쓰레기 있으면 안가는 곳이 없는 봉사 활동.....무더위도 이겨내고 있읍니다.
다시 유아동네숲터로 내려가서 계곡의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계단 열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중입니다.
원점으로 돌아 와서 마무리를 합니다.
오늘 준비한 중량제 봉투가 50리터용인데 턱없이 부족 합니다.
중량제 봉투가 부족하여 이곳에서 구입이 어려워 할수 없이 쓰레기 수거할 장소이기에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응급처치용 약품 준비 미흡입니다.
지금까지는 아무 탈없이 안정사고가 없었는데 갑자기 쓰레기를 수거하는 순건 쓰레기 더미속에서 땡벌들이 나와 황당하게 만듭니다. 봉사활동의 초봉생이 아니라까 당황하게 하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회원은 불행이도 한방~~~꽝
준비가 안된 상태라 당황하게 됩니다
다행이도 회원 중에 한분에 가지고 있는 연고로 응급처치를 하였지만 안전사고에 대한 준비는 항상 철저히 준비해도 부족 합니다
② 아쉬운점
중랑제 봉투 부족입니다
항상 예상을 넘어 준비가 부족하게 됩니다.....이번 구간은 쓰레기가 없는 중 알았는데 작년의 두배가 나왔습니다
준비를 해도 만족하지 못하다는 아쉬움에 마무리 합니다수거한 쓰레기들을 분리 배출하여야 하는데 아직도 아쉬움속에 있읍니다. 양이 많다 보니 분리 배출이 정말로 어렵습니다
수거 보다도 분리 배출이 더 많은 시간이 요합니다.............이어려움을 어찌해결을 해야 할지 고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