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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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01일 서울둘레길(당고개-철쭉동산-공릉 백세문) 봉사활동 실시
신진철202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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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봉사활동 장소 : 서울둘레길(당고개역-철쭉동산-공릉 백세문) GPS 실측 거리 6.6km
3. 봉사활동 일정 : 6월 1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4호선 당고개역 1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6명
※ 이번구간은 다른 구간에 비하여 쓰레기가 없는 봉사활동 하기가 좋은 코스 입니다. 평소에 혼자 한분이 시간 있을때 마다 봉사 활동 하시는 분을 볼수가 있어 서울둘레길은 일반적으로 깨끗한 둘레길입니다. 둘레길을 약간 벗어나면 역시 다른 둘레길과 마찬가지로 쓰레기들이 많은 편입니다.
※ 불암산 철쭉동산 전망대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 합니다
※ 바이~~바이 프라스틱에 대한 설명과 동시여 적극적으로 참여 할것을 다짐하고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
불암산 자연공원 정자가 있는 곳을 지나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의자에 안자 계신 아주머니께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회원한테 주시고 "수고가 많다"고 인사를 합니다
등산로 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다른 구역처럼 쓰레기가 많이 있어야 회원들도 신이 나는데 다른 지역에 비하여 깨끗하기에 회원님들은 좀 봉사활동에 신이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 철쭉 동산에서 800m 왔습니다
덱크 밑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쉼터의 의자 뒤에 쓰레기들이 많습니다..........일일 모두 수거 합니다.
이제 1.6km왔습니다
회원님들은 둘레길에는 쓰레기가 없다 보니 좌우 둘레길을 벗어난 지역의 쓰레기 찾아 가면서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합니다............나무의 사랑을 위하여
어느덧 철쭉 동산에서 약 2km지점에 있는 불암산 전망대에 도착 하여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흙먼지 털이기' 앞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먼지 털기"보다 바람이 나오니 시원 합니다. 땀씩히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서 휴식을 합니다.
가지고 온 간식과 커피도 나누면서 환담도 합니다.
휴식시간에도 일부 회원은 주변의 쓰레기들을 줍습니다.
둘레길을 벗어난 지역에서도 쓰레기 줍기를 합니다.
등산로를 벗어난 지역에 쓰레기가 있는데 수거하기가 좀 어려운 지역이다보니 회원들이 모여서 수거하는데 주의와 안전을 바라면서 모여 있습니다.
이제 철쭉 동산에서 부터 2.5km정도 왔습니다
이곳의 쉼터가 있는 곳의로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쉼터 주변을 봉사 활동을 합니다.
등산로 깊은속까지 찾아가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회원님들은 모든 봉사활동을 내일처럼 열심히 하여주신데 늘 감사 드립니다.
게곡에 쓰레기가 있으면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모두 수거 합니다.
깊은 계곡으로 내려가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올라옵니다
지금까지 봉사활동한 거리는 3.8km입니다.......앞으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먼곳에 쓰레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내려 갑니다.
전망대 덱크 밑에는 어느곳을 가나 쓰레기들이 많습니다...이곳도 에외는 아닙니다.
서울둘레길 불암산 마지막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다시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이곳 전망대를 지나면서 더 수월합니다 등산로가
회원님들이 펜스넘어 쓰레기가 많습니다......어떻게 하면 수거할수 있을가 의논하는 모습입니다........결국 수거를 하지 못하고 왔습니다....울타리를 넘으면 절도가 되고.............그냥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를 구입하고 나오는데 전화가 왔습니다...도로변에 구청에서 놓아준 중량제 봉투가 있다고
회원들은 구청에서 도로변에 놓은 봉투에 모두 담았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화이팅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쓰레기가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가요?????
회원님들이 장봉도에서는 해변가라 쓰레기가 많아서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 여운 속에 쓰레기가 적은 둘레길을 봉사 활동을 하면서 넘 없으니 미안도 하고 즐겁지 못하다는 말을 합니다
봉사 활동은 쓰레기들이 많아서 힘들어도 보람은 있습니다
반대로 쓰레기들이 없는 지역은 찾아도 찾아도 없어 봉사활동의 보람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한 봉사 활동이기에 만족을 느껴야 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봉사 활동이 될것입니다.
② 아쉬운점
이번 둘레길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깨끗한 둘레길 입니다. 둘레길을 산행하다보면 "모른분이 매일 혼자 쓰레들을 수거 한다"고 하지만 주민들이 일반적으로 쓰레기들을 버리지 않는다는 겁니다...이번 둘레길 처음과 끝 어느 곳을 가봐도
쓰레기가 적은 지역의 봉사 활동은 어딘지 모르게 봉사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들게 됩니다. 이번뿐 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우리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는 즉 내 자신의 양심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봉사 활동에 만족을 느껴야 합니다
어느 회원님은 쓰레기를 많이 줍지 못해 다른 회원들에 비해 미안한 마을을 갖는 회원도 있읍니다만 쓰레기를 줍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없어서 줍지 못한 미안한 마을을 갖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그래 왔듯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봉사 활동이었기에 만족을 느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봉사 활동에 더 열심히 할수 있다는 여운을 만들어 줍니다...................한국수목치료기술자 협회 자원봉사단 회원님들 화이팅
2. 봉사활동 장소 : 서울둘레길(당고개역-철쭉동산-공릉 백세문) GPS 실측 거리 6.6km
3. 봉사활동 일정 : 6월 1일 토요일
4. 만남 장소 : 4호선 당고개역 1번출구
5. 만남 시간 : 10시 정각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 인원 : 16명
※ 이번구간은 다른 구간에 비하여 쓰레기가 없는 봉사활동 하기가 좋은 코스 입니다. 평소에 혼자 한분이 시간 있을때 마다 봉사 활동 하시는 분을 볼수가 있어 서울둘레길은 일반적으로 깨끗한 둘레길입니다. 둘레길을 약간 벗어나면 역시 다른 둘레길과 마찬가지로 쓰레기들이 많은 편입니다.
※ 불암산 철쭉동산 전망대에서 단체 사진을 촬영 합니다
※ 바이~~바이 프라스틱에 대한 설명과 동시여 적극적으로 참여 할것을 다짐하고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
불암산 자연공원 정자가 있는 곳을 지나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의자에 안자 계신 아주머니께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회원한테 주시고 "수고가 많다"고 인사를 합니다등산로 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면서 다른 구역처럼 쓰레기가 많이 있어야 회원들도 신이 나는데 다른 지역에 비하여 깨끗하기에 회원님들은 좀 봉사활동에 신이 나지 않는것 같습니다.
이제 철쭉 동산에서 800m 왔습니다 덱크 밑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쉼터의 의자 뒤에 쓰레기들이 많습니다..........일일 모두 수거 합니다.
이제 1.6km왔습니다 회원님들은 둘레길에는 쓰레기가 없다 보니 좌우 둘레길을 벗어난 지역의 쓰레기 찾아 가면서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합니다. 날씨도 더운데 고생을 많이 합니다............나무의 사랑을 위하여
어느덧 철쭉 동산에서 약 2km지점에 있는 불암산 전망대에 도착 하여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흙먼지 털이기' 앞에서 휴식을 취합니다.
"먼지 털기"보다 바람이 나오니 시원 합니다. 땀씩히기에 아주 좋습니다. 이곳에서 휴식을 합니다. 가지고 온 간식과 커피도 나누면서 환담도 합니다.
휴식시간에도 일부 회원은 주변의 쓰레기들을 줍습니다.
둘레길을 벗어난 지역에서도 쓰레기 줍기를 합니다.
등산로를 벗어난 지역에 쓰레기가 있는데 수거하기가 좀 어려운 지역이다보니 회원들이 모여서 수거하는데 주의와 안전을 바라면서 모여 있습니다.
이제 철쭉 동산에서 부터 2.5km정도 왔습니다이곳의 쉼터가 있는 곳의로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쉼터 주변을 봉사 활동을 합니다.
등산로 깊은속까지 찾아가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회원님들은 모든 봉사활동을 내일처럼 열심히 하여주신데 늘 감사 드립니다.
게곡에 쓰레기가 있으면 절대로 그냥 지나가지 않습니다........모두 수거 합니다.
깊은 계곡으로 내려가서 쓰레기를 수거해 가지 올라옵니다
지금까지 봉사활동한 거리는 3.8km입니다.......앞으로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먼곳에 쓰레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내려 갑니다.
전망대 덱크 밑에는 어느곳을 가나 쓰레기들이 많습니다...이곳도 에외는 아닙니다.
서울둘레길 불암산 마지막 전망대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다시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이곳 전망대를 지나면서 더 수월합니다 등산로가
회원님들이 펜스넘어 쓰레기가 많습니다......어떻게 하면 수거할수 있을가 의논하는 모습입니다........결국 수거를 하지 못하고 왔습니다....울타리를 넘으면 절도가 되고.............그냥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를 구입하고 나오는데 전화가 왔습니다...도로변에 구청에서 놓아준 중량제 봉투가 있다고
회원들은 구청에서 도로변에 놓은 봉투에 모두 담았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무리 합니다.........................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화이팅[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쓰레기가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 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가요?????
회원님들이 장봉도에서는 해변가라 쓰레기가 많아서 열심히 한 보람이 있는 여운 속에 쓰레기가 적은 둘레길을 봉사 활동을 하면서 넘 없으니 미안도 하고 즐겁지 못하다는 말을 합니다
봉사 활동은 쓰레기들이 많아서 힘들어도 보람은 있습니다
반대로 쓰레기들이 없는 지역은 찾아도 찾아도 없어 봉사활동의 보람이 적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최선을 다한 봉사 활동이기에 만족을 느껴야 합니다.......앞으로 더 열심히 하는 봉사 활동이 될것입니다.
② 아쉬운점
이번 둘레길은 다른 지역에 비하여 깨끗한 둘레길 입니다. 둘레길을 산행하다보면 "모른분이 매일 혼자 쓰레들을 수거 한다"고 하지만 주민들이 일반적으로 쓰레기들을 버리지 않는다는 겁니다...이번 둘레길 처음과 끝 어느 곳을 가봐도
쓰레기가 적은 지역의 봉사 활동은 어딘지 모르게 봉사 활동을 하지 않았다는 느낌을 들게 됩니다. 이번뿐 만 아니라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 입니다만 우리는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최선을 다하는 즉 내 자신의 양심을 버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봉사 활동에 만족을 느껴야 합니다
어느 회원님은 쓰레기를 많이 줍지 못해 다른 회원들에 비해 미안한 마을을 갖는 회원도 있읍니다만 쓰레기를 줍지 않는 것이 아니라 없어서 줍지 못한 미안한 마을을 갖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우리는 늘 그래 왔듯이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봉사 활동이었기에 만족을 느끼시면 될것 같습니다
아쉬움이 있다는 것은 앞으로 봉사 활동에 더 열심히 할수 있다는 여운을 만들어 줍니다...................한국수목치료기술자 협회 자원봉사단 회원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