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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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2일 경기둘레길 제60코스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봉사활동 산행
신진철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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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년중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년중산불조심 예방 캠페인,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4년 04월 22일 월요일
3. 만남 시간 : 김포골드선 양촌역 1번출구 9시30분(시간 엄수)
4. 봉사활동 장소 : 경기도 둘레길 제60코스(양촌역-함배·수안마을 버스정류장~수안산~대곶면 상마리 입구까지 ) 11.5km중 봉사활동 GPS 구간 6.3km
5. 봉사활동 시간 : 4시간 30분(09:30 - 14:00)
6. 봉사활동 인원 : 3명(4명중 1명은 몸이 안좋은 관계로 봉사활동 하지 않음)
※ 양촌역 1번출구에서 봉사활동 출발지인 함배.수안마을입구까지 이동한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봉사 활동이 시작한다.
마을도로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는데 쓰레기들이 많다.
수안 터널 옆을 지나가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등산로따라 봉사활동을 합니다.
버려진쓰레기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 쓰레봉투를 제일 큰것(5호)를 갖고 봉사 활동을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다가 잠시
몸이 안좋은 동료를 위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간식등을 먹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다시 봉사 활동을 하는데 등산로에는 도로변보다 쓰레기가 적은 편입니다. 다행이도.
우측으로 있는 궁도장(대호정)에 도착 합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대호정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 수안산 오르막 능선이 이어집니다.
헬기잔능 지나고 수안산 정상에 도착 합니다.
수안정 정상 쉼터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수안산 정상 부군에 쓰레기들을 수거후 봉사활등을 합니다,
앞으로 가야할 거리는
잠시 광고판 옆에서~~~~~~~~~~~~~~우리의 못은 자연을 아름답게 하는 것
임도따라 진행 합니다만 비교적 쓰레기가 없는 편입니다.
수안쉼터 정자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대곳 골프회 건물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합니다.
두번째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여기까지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다른데는 인공 구조물이 없어 더 이상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할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진행할 거리는 6.9km 입니다.
이정표 밑에 있는 쓰레기들.
꼭 이렇게 버려야만 합니가?????????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지자체 환경부는 ??????? 하면서........누구도 원망하고싶지 않습니다..우리주변의 현실의 한장면
한보따라가 되여 배낭에 달고 봉사활동을 합니다..도로변에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어느덧 상마리 마을 표시석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날씨도 덥고 앞에 편의점도 보이고하니 여기서 봉사활동을 마차자고 합니다 벌써 오후 2시에 가까웠습니다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 50리터를 구입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 처리 합니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경기둘레길의 봉사활동할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지방도로에는 쓰레기들이 많고 등산로에는 쓰레기들이 적은 편입니다. 이번 60코스도 외에는 아니었습니다. 등산로는 쓰레기들은 500ml 페트병, 캔, 커피포트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에 가게되면 가능한 나의 쓰레기들은 자기가 가지고 내려오는 습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쓰레기들을 가지고 내려오면 줍는 쓰레기들이 없을 겁니다..........이글을 보시는 모든 이는 산행할때 쓰레기들을 반듯이 가지고 내려오는 습관을 생활화 합시다....화이팅!!!!!
② 아쉬운점
봉사활동을 상마리 마을까지(출발지에서 GPS 실측 6.3km) 즉 중간지점에서 멈추웠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앞으로 오기도 힘든곳이데 봉사활동을 끝까지 하자고 이야기해고 같이간 동료들이 배도 고프고 날씨도 덮고하니 여기서 마무리하자고 하니 혼자 고집을 피우기도 어렵습니다.
아쉬운 마음속에 봉사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2. 일시 : 2024년 04월 22일 월요일
3. 만남 시간 : 김포골드선 양촌역 1번출구 9시30분(시간 엄수)
4. 봉사활동 장소 : 경기도 둘레길 제60코스(양촌역-함배·수안마을 버스정류장~수안산~대곶면 상마리 입구까지 ) 11.5km중 봉사활동 GPS 구간 6.3km
5. 봉사활동 시간 : 4시간 30분(09:30 - 14:00)
6. 봉사활동 인원 : 3명(4명중 1명은 몸이 안좋은 관계로 봉사활동 하지 않음)
※ 양촌역 1번출구에서 봉사활동 출발지인 함배.수안마을입구까지 이동한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봉사 활동이 시작한다.
마을도로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는데 쓰레기들이 많다.
수안 터널 옆을 지나가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등산로따라 봉사활동을 합니다.
버려진쓰레기들이 많은 편입니다 이번에 쓰레봉투를 제일 큰것(5호)를 갖고 봉사 활동을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다가 잠시
몸이 안좋은 동료를 위하여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간식등을 먹습니다.
휴식을 마치고 다시 봉사 활동을 하는데 등산로에는 도로변보다 쓰레기가 적은 편입니다. 다행이도.
우측으로 있는 궁도장(대호정)에 도착 합니다
이곳을 지나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대호정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 수안산 오르막 능선이 이어집니다.
헬기잔능 지나고 수안산 정상에 도착 합니다.
수안정 정상 쉼터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수안산 정상 부군에 쓰레기들을 수거후 봉사활등을 합니다,
앞으로 가야할 거리는
잠시 광고판 옆에서~~~~~~~~~~~~~~우리의 못은 자연을 아름답게 하는 것 임도따라 진행 합니다만 비교적 쓰레기가 없는 편입니다.
수안쉼터 정자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이곳이 대곳 골프회 건물이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합니다.
두번째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여기까지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다른데는 인공 구조물이 없어 더 이상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할수가 없습니다.
앞으로 진행할 거리는 6.9km 입니다.
이정표 밑에 있는 쓰레기들.
꼭 이렇게 버려야만 합니가?????????기분이 좋지 않습니다...지자체 환경부는 ??????? 하면서........누구도 원망하고싶지 않습니다..우리주변의 현실의 한장면
한보따라가 되여 배낭에 달고 봉사활동을 합니다..도로변에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어느덧 상마리 마을 표시석이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날씨도 덥고 앞에 편의점도 보이고하니 여기서 봉사활동을 마차자고 합니다 벌써 오후 2시에 가까웠습니다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 50리터를 구입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 처리 합니다.
이렇게 봉사활동을 마무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경기둘레길의 봉사활동할때마다 느끼는 점이지만 지방도로에는 쓰레기들이 많고 등산로에는 쓰레기들이 적은 편입니다. 이번 60코스도 외에는 아니었습니다. 등산로는 쓰레기들은 500ml 페트병, 캔, 커피포트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산에 가게되면 가능한 나의 쓰레기들은 자기가 가지고 내려오는 습관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쓰레기들을 가지고 내려오면 줍는 쓰레기들이 없을 겁니다..........이글을 보시는 모든 이는 산행할때 쓰레기들을 반듯이 가지고 내려오는 습관을 생활화 합시다....화이팅!!!!!
② 아쉬운점
봉사활동을 상마리 마을까지(출발지에서 GPS 실측 6.3km) 즉 중간지점에서 멈추웠다는 것이 좀 아쉽습니다. 앞으로 오기도 힘든곳이데 봉사활동을 끝까지 하자고 이야기해고 같이간 동료들이 배도 고프고 날씨도 덮고하니 여기서 마무리하자고 하니 혼자 고집을 피우기도 어렵습니다.
아쉬운 마음속에 봉사활동을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