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봉사활동갤러리
2024년 04월 13일 서울둘레길(도봉역-북한산우이역1번출구) 봉사활동 실시
신진철2024-04-14
25
1. 봉사활동 목적 :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4년 04월 13일 토요일
3. 집결 장소 : 1호선 도봉역 북쪽출구(1번출구)
4. 만남시간 : 10시 정각
5. 봉사활동 장소 : 서울둘레길(도봉역-방화능선-무수골 삼거리-쌍둥이전망대-연산군묘-북한산우이역 1번출구) GPS 실측거리 6.1km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인원 : 11명
※ 이번 봉사활동구간은 서울둘레길은 일반적으로 쓰레기가 적은 편이지만 방학능선이나 둘레길을 벗어난 등산로는 쓰레기들이 많아 봉사활동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회원들은 쓰레기를 보고 절대로 그냥 지나지 안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을 보고 회원들은 박수속에 봉사활동을 마침니다.
◈ 쌍둥이 전망대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처음으로 단체 복을 입고서
◈ 방학능선 초입지인 "국제배드민턴클럽장" 앞에서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오늘도 봉사활동을 시작 합니다
등산로 벗어나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지금 봉사활동을 하는 지역은 서울둘레길을 벗어난 방확능선입니다. 쓰레기가 많은 지역이라 봉사활동 지역으로 선정 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머리 조심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회원님의 모습
등산로를 벗어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항상 안전에 최고 입니다. 조심하십시요
숲속에 들어가 멀리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는 회원
멀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내려 갑니다.
멀리서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을 클로즈업 해봅니다.
쓰레기 수거하는데는 장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쓰레기가 있다면 어디든지 갑니다.
두번째로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이제 겨우 출발지에서 740m왔습니다
무수골 삼러리 즉 서울둘레길에 도착전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일부 회원들은 쉼터에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휴식을 취하기전에 먼저
휴식을 취하고 내려서면 서울둘레길에 도착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쓰레기가 별로 없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여유롭게 오르막을 진행하면서 그래도 간혹있는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한 보따리 쓰레기를 수거한 봉투를 들고 쌍둥이 전망대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포토죤을 합니다
둘레길로 진행하면 쓰레기들이 적어 조금 벗어나서 등산로로 진행 하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둘레길보다 둘레길을 벗어난 등산로에는 쓰레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약수터 주변을 청결하게 쓰레기 수거 합니다.
둘레길을 벗어난 등산로라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장수체육시설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이곳을 지나면 다시 둘레길과 만나게 됩니다.
수거한 쓰레기 량이 많다 보니 서로 나눠 가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장수클럽 입간판이 있는 곳을 지나면 다시 서울둘레길에 도착합니다.
회원님들은 정말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합니다.....더운 날씨에도 구애 받지 않고
멀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갑니다.
이제 둘레길을 진행하면서 안내판이 있는곳을 지납니다.
날씨가 더워 잠시 휴식을 합니다.
머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갑니다.
이제 도착지까지 1.5km 남았습니다.............13시30분이 넘었습니다
정의공주묘앞을지나고 연산군묘가 있는곳에 도착합니다.
회원님들중에 여기오기가 힘든 회원들이 있기에 잠시 연산군 묘를 참배 합니다
다시 마을을 통과하고 둘레길로 진행 합니다. 한 능선을 넘으면 오늘의 봉사활동을 마치게 됩니다.
그냥 갈수 업지!!!!! 멀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갑니다
내리막을 진행하면서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침니다.
도로따라 진행하면서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 50리터를 2개 구입하여 오늘의 쓰레기들을 깔끔하게 처리 합니다.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자원봉사단 회원님들 화이팅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문제점은 있읍니다. 협회 자원봉사단에서는 문제점을 최소화 할려고 노력 합니다.
먼저 문제점은 쓰레수거를 100% 수거를 할려고 노력 합니다. 회원님들은 자기일처럼 쓰레기 수거하는데 최대한 노력 합니다 그렇지만 100% 수거란 쉽지 않습니다. 쓰레기들의 분포도가 광범위 합니다
그 넓은 지역을 봉사 활동을 통하여 수거하기랑 어렵습니다 고작 등산로따라 진행하면서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가능하면 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가지고 내려가는 습관을 갖었으면 합니다
② 아쉬운점
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산에서 쓰레기들을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울 둘레길은 그래도 양호한편이지만 조금 벗어나면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아마 이번에 회원님들도 느꼈을 겁니다. 둘레길을 접어들면서 쓰레기 수거가 거의 없다는것을..........
모른척하고 둘레길을 벗어났습니다. "좌측 방향으로 진행 하십시요" 안내를 하자마자 쓰레기들이 많아서 수거 하기 바빴습니다............가능하면 산을 좋아 하는 이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가지고 내려도록 부탁드립니다
2. 일시 : 2024년 04월 13일 토요일
3. 집결 장소 : 1호선 도봉역 북쪽출구(1번출구)
4. 만남시간 : 10시 정각
5. 봉사활동 장소 : 서울둘레길(도봉역-방화능선-무수골 삼거리-쌍둥이전망대-연산군묘-북한산우이역 1번출구) GPS 실측거리 6.1km
6.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30(4시간 30분)
7. 봉사활동 참석인원 : 11명
※ 이번 봉사활동구간은 서울둘레길은 일반적으로 쓰레기가 적은 편이지만 방학능선이나 둘레길을 벗어난 등산로는 쓰레기들이 많아 봉사활동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습니다. 회원들은 쓰레기를 보고 절대로 그냥 지나지 안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모습을 보고 회원들은 박수속에 봉사활동을 마침니다.
◈ 쌍둥이 전망대에서 단체사진을 촬영했습니다................... 처음으로 단체 복을 입고서
◈ 방학능선 초입지인 "국제배드민턴클럽장" 앞에서 쓰레기 봉투를 나눠주고 오늘도 봉사활동을 시작 합니다
등산로 벗어나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지금 봉사활동을 하는 지역은 서울둘레길을 벗어난 방확능선입니다. 쓰레기가 많은 지역이라 봉사활동 지역으로 선정 했습니다. 조심하십시요~~~~~ 머리 조심하면서 쓰레기를 수거하는 회원님의 모습
등산로를 벗어나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항상 안전에 최고 입니다. 조심하십시요
숲속에 들어가 멀리 버린 쓰레기를 수거하는 회원
멀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내려 갑니다.
멀리서 쓰레기 수거하는 모습을 클로즈업 해봅니다.쓰레기 수거하는데는 장소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쓰레기가 있다면 어디든지 갑니다.
두번째로 있는 이정표 입니다.
이제 겨우 출발지에서 740m왔습니다
무수골 삼러리 즉 서울둘레길에 도착전 쉼터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일부 회원들은 쉼터에 있는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휴식을 취하기전에 먼저
휴식을 취하고 내려서면 서울둘레길에 도착 합니다.
여기서부터는 쓰레기가 별로 없습니다. 쓰레기를 수거하시는 분들이 많은 편입니다.
여유롭게 오르막을 진행하면서 그래도 간혹있는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한 보따리 쓰레기를 수거한 봉투를 들고 쌍둥이 전망대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포토죤을 합니다
둘레길로 진행하면 쓰레기들이 적어 조금 벗어나서 등산로로 진행 하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둘레길보다 둘레길을 벗어난 등산로에는 쓰레기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약수터 주변을 청결하게 쓰레기 수거 합니다.
둘레길을 벗어난 등산로라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장수체육시설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이곳을 지나면 다시 둘레길과 만나게 됩니다.
수거한 쓰레기 량이 많다 보니 서로 나눠 가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장수클럽 입간판이 있는 곳을 지나면 다시 서울둘레길에 도착합니다.
회원님들은 정말로 열심히 봉사활동을 합니다.....더운 날씨에도 구애 받지 않고 멀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갑니다.
이제 둘레길을 진행하면서 안내판이 있는곳을 지납니다.
날씨가 더워 잠시 휴식을 합니다.
머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갑니다.
이제 도착지까지 1.5km 남았습니다.............13시30분이 넘었습니다정의공주묘앞을지나고 연산군묘가 있는곳에 도착합니다.
회원님들중에 여기오기가 힘든 회원들이 있기에 잠시 연산군 묘를 참배 합니다
다시 마을을 통과하고 둘레길로 진행 합니다. 한 능선을 넘으면 오늘의 봉사활동을 마치게 됩니다.
그냥 갈수 업지!!!!! 멀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러 갑니다
내리막을 진행하면서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침니다.
도로따라 진행하면서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 50리터를 2개 구입하여 오늘의 쓰레기들을 깔끔하게 처리 합니다.
회원님들 수고 많았습니다......................자원봉사단 회원님들 화이팅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봉사활동을 할때마다 문제점은 있읍니다. 협회 자원봉사단에서는 문제점을 최소화 할려고 노력 합니다.
먼저 문제점은 쓰레수거를 100% 수거를 할려고 노력 합니다. 회원님들은 자기일처럼 쓰레기 수거하는데 최대한 노력 합니다 그렇지만 100% 수거란 쉽지 않습니다. 쓰레기들의 분포도가 광범위 합니다
그 넓은 지역을 봉사 활동을 통하여 수거하기랑 어렵습니다 고작 등산로따라 진행하면서 쓰레기를 수거 합니다.
가능하면 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가지고 내려가는 습관을 갖었으면 합니다
② 아쉬운점
산을 좋아하는 이들은 산에서 쓰레기들을 버리지 않았으면 합니다. 서울 둘레길은 그래도 양호한편이지만 조금 벗어나면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아마 이번에 회원님들도 느꼈을 겁니다. 둘레길을 접어들면서 쓰레기 수거가 거의 없다는것을..........
모른척하고 둘레길을 벗어났습니다. "좌측 방향으로 진행 하십시요" 안내를 하자마자 쓰레기들이 많아서 수거 하기 바빴습니다............가능하면 산을 좋아 하는 이들은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가지고 내려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