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봉사활동갤러리

2024년 02월 03일 서울둘레 길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봉사활동 실시
신진철2024-02-05
1. 봉사활동 목적 : 년중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년중산불조심 예방 캠페인,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4년 02월 03일 토요일
3. 집결 장소 : 우이신설선 북한산 우이역 1번출구
4. 만남시간 : 10시 정각
5. 봉사활동 장소 :  북한산 우이역 1번출구- 우이분소앞-솔밭근린공원-보광사통제소(419민주묘지)-흰구름길 구간 입구까지
                          GPS 실측거리 6.0km
6. 봉사활동 예상 시간 : 4시간
7. 봉사활동 참석인원 : 13명

※ 이번 봉사활동은 화계사입구까지 봉사활동 계획이었으나 회원님들의 체력 관리 차원과 13시가 넘어서 흰구름길 구간 입구까지 진행하고 봉사 활동을 마쳤습니다.

※ 봉사활동 하면서 중간에 단체 사진도 촬영하였습니다. 봉사활동 인원이 총 13명이었지만 한분이 선두로 빨리 진행관계로 한명이 부족 합니다.

북한산 우이역 1번출구에서 10시에 만나 횡단보도를 건너고 북한산 둘레길 입구로 이동 합니다. 입구에서 회원들한테 오늘의 봉사활동을 하기 위하여 봉투를 나눠 줍니다.


 



봉투를 나눠주고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
 



 

 



북한산 구립공원 우이분소 앞을 지난다.


 

 

※ 북한산 둘레길 제1코스 입구인 소나무 숲길 안내가 있는 곳을 지납니다. 봉사 활동 하면서 

역시 입구에는 쓰레길들이 많이 있지만 우리가 할수 있는 것까지만 수거 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는 회원님들

※ 북한산 우이역 1.6km 회계사일주문 5.5km 솔밭곡원 1.0km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고

 

 

 
북산산 둘레길은 비교적 쓰레기들이 없는 편이지만 쉼터 부군에는 역시 스레기들이 많이 있읍니다.

쓰레기들을 수거하기 위하여 둘레길을 벗어나 회원들의 봉사 활동 모습


 
 
몽양 여운형 안내판이 있는 쉼터에 회원님들이 휴식을 합니다. 이곳에서 휴식을 하는 동안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봉사 활동은 계속 합니다.
 

마을로 진입하면서 솔밭 공원으로 진행 합니다.
 

솔밭공원에 도착 합니다.

 

 

 

솔밭공원을 벗어나는 안내도입니다. 잠시 도로따라 진행 합니다

 

 

 

이제 북한산 둘레길 제1코스를 마치고 제2코스인 순레길 구간이 시작 합니다.


순례길을 진행하면서 봉사 활동을 계속 합니다.

 

 

4.19전망대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4.19전망대를 지나는 회원님들...............개인별 한보따리 들고


순레길은 다른 구간에 비하여 덱크길이 많은 편이다


회계사 일주문까지 아직도 3.2km가 남았습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에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이곳이 백련공원 지킴터가 있는 곳이다. 앞에 먼저간 회원과 함류하고 벌써 13시가 넘으니 지방에서 올라온 회원들이 식사 문제와 회원들 체력관리 차원에서 중간에 중지할생각입니다

   

덱크 넘어 휴지 줍기............팔이 긴분이 최고 인데..처음에 시도한분은 실패하고 두번째 시도한분이 팔은 짧지만 긴 집게로 성공 합니다
 

백련사 입구에 있는 공원 주변의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회원님들
   

도로변의 쓰레기들까지 수거하면서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침니다
 

중량제 봉투 50리터를 구입하여 수거한 스레들을 답습니다.


 

 
옆구리가 일부 터져서 잘 마무리하라고 ~~~~~~~~~~~~~아우성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봉사활동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이번구간은 다른 둘레길에 비하여 쓰레기들이 적은 편이고 덱크길이 많은 편이다. 큰 문제점은 없고 문제점이라기보다 마을 주변 입구 쓰레기를 많이 버리는 편이다.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 생활 쓰레기를 산에 버리지 말자" 홍보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② 아쉬운점
봉사활동을 계획대로 진행을 하지 못한점이 아쉽습니다. 회원님들이 열성적으로 봉사활동을 하다보면 등산로를 벗어나서 깊은곳까지 쓰레기를 수거하다 보면 자연히 봉사활동 시간이 길어 지고 또한 지방에서 아침일찍 올라온 회원님들은 배고픔도 있고 봉사활동 진행 중에 어려움이 있읍니다.
회원들 체력 관리도 중요해서 계획대로 진행을 못하다보면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