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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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2회 12월 16일 송년 마지막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봉사활동 산행
신진철2023-12-18
1. 봉사활동 목적 : 2023년 제12회 12월 마지막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환경보존및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수거및 분류)
2. 일시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3. 집결 장소 : 3호선 구파발역 3번출구
4. 만남시간 : 10시 정각에
5. 봉사활동 코스 : 경기 고양 파주 더퍼스트프라임정류장- 관산근린공원-심리산-고양외고기숙사-제2벽제교-벽제초교앞까지 GPS 6.6km
6. 봉사활동시간 : 10:20 - 14:20(4시간)
7. 봉사활동 인원 : 14명

※ 구파발역 3번출구에서 10시에 만나 30번 버스로 20분 정도 이동 후 더퍼스트프라임 정류장에서 하차후 5.1km정도 심리산(143m)중심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
※ 날씨가 너무 춥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부는데도 회원님들은 봉사 활동에 열심히 해준데 대하여 미안함도 있습니다.

이 단체 사진은 봉사활동하는 중에 심리산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관산 근린공원 입구 계단을 오르자 마자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하면서 회원들한테 봉투를 나눠 줍니다.


 

날씨가 추워도 회원들은 봉사 활동을 하기 위하여 힘차게 둘레길따라 진행 합니다.


 
관산근린공원 숲속 놀이터와 이정표 있는 곳을 지나면서 본격적으로 봉사 활동이 이루어집니다.

 
교량밑에 쓰레기를 줍기 위하여  이공구조물을 넘어가고 있습니다

 

 

 

 

페트병에 들어 있는 물을 버리고 있습니다. 스레기가 있는 데는 막걸리병이며 페트병이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심리는 고상 합니다. 쓰레기를 버릴려면 둘레길에 버리지 멀리 버리는 이유는 무엇일가????? 정말로 궁금 합니다

 
이곳 둘레길은 어느 한곳을 지점으로 거리 표가 있는 것이 아니고 무질서한 상태의 이정표 같습니다(장령산 0.4km 신미산 1.0km 시장길)

 

 

 
회원님들은 쓰레기만 보이면 깊은 산속으로 내려가서 기여코 쓰레기들을 줍습니다. 내가 사랑 하는 나무들이 잘 자라기를 바라면서

이 지점의 이정표에는 시장길 장령산 0.2km 통일로(동안) 1.0km

 
둘레길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쓰레기 줍기를 합니다............칼바람이 불어와도 추위를 이기면서 

어느덧 부대 울타리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좌측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이곳 이정표 동일로(동안) 1.6km  시장길 0.5km 동헌로

한가하게 회원님들은 추위를 이기위해 등산로 따라 진행 합니다


 

 
너무나 킁 비닐루를 수거 합니다. 봉지가 부족해 새로은 본지를 거내서 답습니다.

 

 
후미 그룹들이 도착 합니다. 봉투에 쓰레기들을 봉지마다 꽉 주어 가지고

이곳을 6.25전서자 유해발굴지 지역을 지나고 있습니다


심리산 정상 고지에 도착 합니다.

주변의 스레기들을 회원님들은 모두 수거 합니다.

 

 

 

 

날씨가 칼바람은 불어 오고 추운속에 잠시 휴식을 갖어 봅니다..................찐 만두며 개별적으로 가지고온 음식을 먹으면서


 
영원히 이맛을 잊지 못할겁니다...........봉사활동과 함께

내미락이 이어지면서 다시 봉사 활동을 계속 합니다.
 

마을 근처로 내려오니 쓰게기가 너무나 많습니다. 나무들에게 피해를 줄이기 위해 회원들은 봉지 봉지 담기 시작 합니다.
 

 
쓰레기를 봉투에 담는데 혼자 힘으로는 안되니 회원님들이 전부 동원해서 스레기를 봉지에 담습니다. 내가 사랑 하는 나무들을 위하여

 

 
봉지가 부족해서 봉지를 새로 꺼내여 담습니다. 하나라도 더 담을려고 노력하는 회원님들....................화이팅

 

 

끝까지 봉사 활동을 하는 회원님들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이제 도로에 도착하여 도로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도로따라 진행하면서 봉사활동을 하는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봉지가 찌저지고 말았습니다.
급히 새로운 봉지에 담는데 도저히 들고갈수가 없어서 부근을 찾아보니 편의점이 있기에 75리터 봉지와 50리터 중량제 봉투를 구입하고 후미에 있는 회원들의 쓰레기들을 75리터 중량제 봉투에 담았습니다.


 


봉사활동한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놓고 75리터 중량제 봉투에 담습니다.

  

 

 


깔끔하게 1차적으로 처리하고 후미 회원들은 목적지까지 버스로 5분동안 이동한다.

선두 회원들은 벽제초등학교 버스 정류장까지 도로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활동을 마감 합니다.


선두 그룹들의 봉사활동 쓰레기들을 중량제 봉투 50리터 봉지에 담습니다
 

 

선두 그릅의 봉사활동을 한 쓰레기들을 깔끔하게 처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1. 문제점
추위에 대한 대비 미비한것 같습니다. 겨울철 봉사 활동은 다른 계절보다 더 많은 봉사활동에 대한 안전 준비를 요하는 것 같습니다. 뜨거운 음료수는 필수 이고 봉사 활동하는데 손이 시려울때를 대비한 물품을 구입과 동시에 빙판을 대비한 아이젠들을 준비가 필요 한것 같습니다

2. 아쉬운점
고도가 143m이라 쓰레기가 없는 것 같지만 마을 근처에는 처음이나 끝부분이나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많은 쓰레기들을 처리하기란 역부족인것 같습니다. 마을 자체에서 홍보를 통하여 "음식물들을 버리지 않기등을 하였으면 좋았을것" 하는 마음입니다.
상상 외로 많습니다.......우리들의 힘으로는 처리하기가 역부족입니다................나무들을 위하여 이번에도 최대한 수거를 하였지만 할수 없는 쓰레기들이 많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