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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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4일 인왕산 수성게곡 둘레길 봉사활동
신진철2023-11-05
     1. 봉사활동 목적 :환경보존및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수거및 분류)
      2. 일사 : 2023년 11월 04일 토요일
      3. 집결 장소 : 3호선 독립문역 2번출구
      4. 만남시간 : 10시 정각에
      5. 봉사활동 코스 :  인왕산 둘레길(독립문역 2번출구-무학어린이공원-누상공원-수상동계곡-윤동주문화관)
      6. 봉사활동 시간 : 4시간
      7. 봉사활동 참석인원 : 13명중 11명만 봉사활동시간 신청

◈ 이번 봉사활동 둘레 길은 이정표가 잘 되여있고 나무 덱크가 많아 봉사활동의 어려움이 많은 지역이고 또한 길이 많다보니 둘레 길을 벗어나기 쉬운 지역이라 안전사고에 주의를 하면서 진행했습니다.

◈봉사활동은 무악어린이공원이 출발지이고 이곳에서 단체 사진도 촬영도 쓰레기 수거용 봉투도 나눠줍니다.



 

출발하기 전에 먼저 포즈 사진을 찍어보고 봉사활동 시작 합니다...................멋지지요 지 모습

 

  
회원님의 초등학교 3학년 따님..........오늘 놀랍정도로 봉사활동을 잘 합니다,,,,,,,,,,,오늘의 화제 인물입니다

 

첫번째 이정표


귀엽지요!!!!  초등학교 3학년생......친구들이랑 뛰어놀 시간이데 엄니랑 함께 봉사활동하는 홍 **양

 

 계단 옆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기 위하여 들어가는 회원님........조심하십시요

 

 

쓰레기 버릴 곳이 없다보니 등산객들이 산책을 하면서 멀리 버립니다.....................안타가운 마음
중간 중간 쓰레기 버릴곳이 있다면 우리 국민들은 멀리 버리지 않고 쓰레기통에 버릴터인데......희망사항인것 같습니다
오늘 봉사활동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입니다......멀리 버려진 쓰레기 줍는것이
 

귀엽지요..................초등학교 3년생.........아무리봐도 행복한 시간인것 같습니다...봉사활동을 함께 해주는 시간이

 
와~~~~~~~아주 오랜된 펲시콜라병.....이제 찾았습니다.

 

이제유아숲체험원에 도착 합니다......이곳에서 잠시 알바(벗어난 길 가는것)를 했습니다 짧게


 

 

봉사활동중에  잠시 이쁜 사진도 촬영도하고........누가 제일 이쁜가???????????????????

 

 
그냥 지나가면 안되지요...................줍고 갑시다.

 

 
아저씨 혼자 주으면 안되지요......지가 지원나갑니다.

빵구난 축구공.........와!!!!!

 
회장님도 말없이 구석에서 봉사활동 하는 모습입니다

 

줍고 보니 테니스공이 새것 아갑다 버리기에는

 
사람들이 그냥 안버리고 멀리 던지거나  버린 쓰레기들이 보이지 않게 할려고 줍기 어려운 곳에 버립니다

 

 

 

 

 

 
둘레 길을 벗어나 어른들이 할수 없는 지역을 빠르게 넘어가서 줍는 초등생 3년생......화이팅!!!!!!!!

덱크를 쉽게 넘어가서 봉사 활동 하는 모습


 

 

 

수성계곡 도착 전에 휴식을 합니다........맛나는 것도 먹으면서


 

다시 봉사활동을 합니다...............기분좋게, 가벼운마음으로
 

한 보따리씩 들고 이동하는 회원님들의 봉사활동 모습입니다.


 

 
어렵게 수거 합니다....................버린 사람은 멀리 버리고.....줍는 사람은 어렵게 줍고..이게 현실입니다.

숲속에 가려진 쓰레기를 줍기 위하여.............나무덱크를 넘어가는 모습

 

 

이 쓰레기를 줍기 위하여 이번에도 회원님이 발휘 합니다

  
다시한번더 생각이 납니다...............둘레길 주변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다면 이렇게 버리지는 않을터인데...하는 마음
단 한곳도 쓰레기 버릴 곳이 없읍니다.......내 마음대로 버립니다
우리는 어렵게 가서 줍습니다.......힘들게



 


우리는 어렵게 봉사활동을 하면서 어느덧 화장실이 있는 도로에 도착 합니다. 다행이도 화장실 앞에는 중량제 봉투가 있어서 이곳에서 봉사 활동을 마치게 됩니다




수거한 쓰레기들을 한곳에 모아놓고
다른 분들은 화장실에서 손씻기등를 하는 사이 화장실 앞에 놓인 중량제 봉투에 모두 답습니다

 

 

 

 

이렇게 깔끔하게 마무리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산책로는 좋습니다......여유롭게 산책하기에
그렇지만 쓰레기 버릴 곳이 한곳도 없습니다..............쓰레기를 아무대나 버리고 그것도 보이지 않게 버릴려고 멀리 버립니다 나무계단을 벗어나서
줍는 사람은 보고 안주을 수가 없어서 어렵게 쓰레기 줍기를 합니다. 이곳은 공원이 많이 있읍니다만 의자가 있고 정자가 있는 곳에 한곳이라도 쓰레기 버리는 곳을 만들어 준다면 우리 국민들은 함부로 쓰레기를 버리지 않고 쓰레기 버리는 곳에서 버리게 될겁니다
좋은 산책로에 쓰레기를 버릴 곳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② 아쉬운점
쓰레기 버리는 곳을 쉽터라도 만들어 주었으면 이곳은 청정 지역이 될것 같습니다
나무덱크등 드둘레길에 설치하는데만 막대한 예산을 집행하기보다 적게 드는 쓰레기 버릴 곳을 의무적으로 만들어 주면 우리국민들은 그곳에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버립니다
남이 보이지 않게 멀리 버리지 않고 쉽게 쓰레기 버리는 곳을 찾아서 버리면 좋았을것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