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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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7일 인천 옹진군 지도리 못섬 봉사활동
신진철2023-10-21
74
1. 봉사활동 목적 : 환경보존및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3. 장소 :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지도리 못섬 몽돌해수욕장
4. 봉사 활동 시간 : 13:20부터 17:20까지(4시간)
5. 인원 : 04명
◈ 산과 섬 산행을 하면서 늘 느끼는 점이지만
섬의 해변가는 쓰레기가 너무나 많은 곳을 볼때마다 언제가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바다가를 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는 상태이다.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인 자연보존활동의 일원으로 계속하고 푼 마음인 봉사활동입니다..........바다가 깨끗하고 청정한 곳이 되도록
◈ 교통편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09:10 출항 → 덕적도진리항 나래호 11:20 출항 → 옹진군 지도(못섬) 13:20 도착
◈ 바로 짐을 풀고 몽돌해수욕장으로 이동 합니다
봉사활동 하기 전에 기념 사진 한장 꽝~~~~~~♥ ♡ ♥ ♡ ♥ ♡
오늘은 4명이 봉사활동하는데 쓰레기는 많고 인원은 적고 사진을찍을 시간도 없고 최대한 시간을 쪼개여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우선 둘레길 봉사활동이 아니고 구역 봉사 활동이라 시간을 정하고 몽돌해변 전체를 두 구간으로 나눠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바다에서 섬을 바라볼때 오른쪽과 왼쪽 구분)
우선 오른쪽 해변부터 봉사 활동을 합니다. 참고로 쓰레기를 담을 자루와 도구, 장갑등은 덕적면 사무소에서 지급 하였습니다
점선이 있는 부분이 쓰레기가 많은 곳입니다.
쓰레기가 많고 이동이 어려운 곳은 우리가 할수가 없어서 모아 놓기로 마을 측과 의논했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선에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로프들이 돌에 파묻여서 이동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버려진 로프를 제거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루에 채워진 쓰레기 더미들
로프를 끌고 들고 옵니다....................힘도 장사
몽돌해변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봉사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청정지역으로
인원이 부족하여 혼자 봉사활동 모습을 결과물만 촬영합니다.
쌓여만 가는 쓰레기 수거한 자루들
고기 배 로프를 자루에 담고
몽돌해변의 우측 방향은 어느정도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졌습니다.
마무리하기 위하여 밧줄을 낫으로 자르고 합니다..................돌에 파묻여서 꺼네기가 어렵습니다
밧줄을 쓰레기 더미로 이동 시킨닙다.
모아 놓은 자루를 한곳으로 쌓기위하여 이동 시킨니다.
오늘 봉사활동을 통하여 모아놓은 쓰레기 자루들을 쌓아 놓은 모습
이게 보람입나다.
오른쪽 해변은 쓰레기 더미를 제외한 다른 곳은 청청지역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있습니다.
오른쪽 몽돌해변은 어느정도 정화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른쪽 해변을 마무리하는 모습들
봉사활동을 하는 중에 마을에서 커피한잔하라고 합니다. 잠시 쉬면서 커피 한잔씩 합니다.
커피 한잔을 하고 왼쪽 몽돌해변을 봉사활동을 합니다
너무나 많습니다. 이곳도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모두 자루에 담고 보니 넘 좋습니다............쓰레기없는 몽돌해변
협회에서 설치한 현수막도 보이고 넘 반갑네요.........................화이팅
쌓여만 가는 자루들
왼쪽 몽돌해변도 깨긋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읍니다.
오늘의 가장 보람찬 하루............역시 봉사활동 덕분입니다............................................화이팅....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몽돌해변
쓰레기 없는 해변이 되여다오...................................앞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담에 또 올것을 약속 하면서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침니디.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육지의 산 봉사 활동과 섬의 봉사활동과 차이가 있습니다...........섬은 주로 어부들이 사용한 쓰레기들이 많고 쓰레기 들의 규모가 커서 봉사활동하기에 좀 힘들고 장비가 요하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또한 파도로 인하여 파묻여있는 쓰레기들을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제거
할려고 노력하여지만 우리들의 힘으로로는 움직여지지도 않고 어렵습니다.
많은 쓰레기들을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도 좋지만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이 이루러지면 더욱더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지자체에서도 알고 있지만 할수없는 섬들의 쓰레기들
하루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가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 합시다
② 아쉬운점
많은 인원이 필요로하는 섬 마을 봉사활동
제한된 인원으로 쓰레기 수거하기란 어렵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자주 기회를 만들어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섬마을 쓰레기 수거
하는데 좀 아쉬숩니다. 또한 마을주민들도 많이 참여하여 섬의 쓰레기들로 고민도하고 어려움을 함께 동참하는 여유있는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것이
내 마을대로 많은 쓰레기들을 수거하지 못하고 돌아온다는 점이....................................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해주신 박이사님. 학부형 내외분 정말 감사 합니다.
영원히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 마무리 합니다.
2. 일시 : 2023년 10월 17일 화요일
3. 장소 : 인천시 옹진군 덕적면 지도리 못섬 몽돌해수욕장
4. 봉사 활동 시간 : 13:20부터 17:20까지(4시간)
5. 인원 : 04명
◈ 산과 섬 산행을 하면서 늘 느끼는 점이지만
섬의 해변가는 쓰레기가 너무나 많은 곳을 볼때마다 언제가는 봉사활동을 통하여 깨끗한 바다가를 보고 싶지만 쉽지가 않는 상태이다.
이번을 계기로 지속적인 자연보존활동의 일원으로 계속하고 푼 마음인 봉사활동입니다..........바다가 깨끗하고 청정한 곳이 되도록
◈ 교통편 :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09:10 출항 → 덕적도진리항 나래호 11:20 출항 → 옹진군 지도(못섬) 13:20 도착
◈ 바로 짐을 풀고 몽돌해수욕장으로 이동 합니다
봉사활동 하기 전에 기념 사진 한장 꽝~~~~~~♥ ♡ ♥ ♡ ♥ ♡
오늘은 4명이 봉사활동하는데 쓰레기는 많고 인원은 적고 사진을찍을 시간도 없고 최대한 시간을 쪼개여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우선 둘레길 봉사활동이 아니고 구역 봉사 활동이라 시간을 정하고 몽돌해변 전체를 두 구간으로 나눠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바다에서 섬을 바라볼때 오른쪽과 왼쪽 구분)
우선 오른쪽 해변부터 봉사 활동을 합니다. 참고로 쓰레기를 담을 자루와 도구, 장갑등은 덕적면 사무소에서 지급 하였습니다
점선이 있는 부분이 쓰레기가 많은 곳입니다.
쓰레기가 많고 이동이 어려운 곳은 우리가 할수가 없어서 모아 놓기로 마을 측과 의논했습니다. 우리가 할수 있는 선에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로프들이 돌에 파묻여서 이동시키기가 쉽지 않습니다.
버려진 로프를 제거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자루에 채워진 쓰레기 더미들
로프를 끌고 들고 옵니다....................힘도 장사
몽돌해변이 깨끗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습니다......................봉사활동이 이루어지면서 청정지역으로
인원이 부족하여 혼자 봉사활동 모습을 결과물만 촬영합니다.
쌓여만 가는 쓰레기 수거한 자루들
고기 배 로프를 자루에 담고
몽돌해변의 우측 방향은 어느정도 쓰레기 수거가 이루어졌습니다.
마무리하기 위하여 밧줄을 낫으로 자르고 합니다..................돌에 파묻여서 꺼네기가 어렵습니다
밧줄을 쓰레기 더미로 이동 시킨닙다.
모아 놓은 자루를 한곳으로 쌓기위하여 이동 시킨니다.
오늘 봉사활동을 통하여 모아놓은 쓰레기 자루들을 쌓아 놓은 모습
이게 보람입나다.
오른쪽 해변은 쓰레기 더미를 제외한 다른 곳은 청청지역으로 변했습니다.
아직도 있습니다.
오른쪽 몽돌해변은 어느정도 정화활동이 이루어졌습니다.
오른쪽 해변을 마무리하는 모습들
봉사활동을 하는 중에 마을에서 커피한잔하라고 합니다. 잠시 쉬면서 커피 한잔씩 합니다.
커피 한잔을 하고 왼쪽 몽돌해변을 봉사활동을 합니다
너무나 많습니다. 이곳도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모두 자루에 담고 보니 넘 좋습니다............쓰레기없는 몽돌해변
협회에서 설치한 현수막도 보이고 넘 반갑네요.........................화이팅
쌓여만 가는 자루들
왼쪽 몽돌해변도 깨긋한 모습으로 변하고 있읍니다.
오늘의 가장 보람찬 하루............역시 봉사활동 덕분입니다............................................화이팅....감사 합니다
아름다운 몽돌해변
쓰레기 없는 해변이 되여다오...................................앞으로 여유있는 시간을 만들어 담에 또 올것을 약속 하면서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침니디.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육지의 산 봉사 활동과 섬의 봉사활동과 차이가 있습니다...........섬은 주로 어부들이 사용한 쓰레기들이 많고 쓰레기 들의 규모가 커서 봉사활동하기에 좀 힘들고 장비가 요하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또한 파도로 인하여 파묻여있는 쓰레기들을 제거하기가 어렵습니다. 가능하면 제거
할려고 노력하여지만 우리들의 힘으로로는 움직여지지도 않고 어렵습니다.
많은 쓰레기들을 봉사활동을 통하여 이루어지는것도 좋지만 지자체에서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이 이루러지면 더욱더 좋을것 같습니다.
지금 지자체에서도 알고 있지만 할수없는 섬들의 쓰레기들
하루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합니다...................................쓰레기 없는 깨끗한 바다가 되도록 우리 함께 노력 합시다
② 아쉬운점
많은 인원이 필요로하는 섬 마을 봉사활동
제한된 인원으로 쓰레기 수거하기란 어렵습니다. 시간이 있다면 자주 기회를 만들어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기 바랍니다. 섬마을 쓰레기 수거
하는데 좀 아쉬숩니다. 또한 마을주민들도 많이 참여하여 섬의 쓰레기들로 고민도하고 어려움을 함께 동참하는 여유있는 생활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든것이
내 마을대로 많은 쓰레기들을 수거하지 못하고 돌아온다는 점이....................................
이번 봉사 활동에 참여해주신 박이사님. 학부형 내외분 정말 감사 합니다.
영원히 아름다움을 간직하면서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