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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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8회 서울 근교인 수락산 계곡 봉사활동
신진철2023-08-08
2023년 제8회 서울근교인 수락산 게곡 봉사활동
     1. 일시 : 2023년 08월 05일 토요일
      2. 집결 장소 : 7호선 수락산역 1번출구
      3. 만남시간 : 10시 정각에
      4 봉사활동 장소 :  수락산계곡(수락산 계곡 입구 - 교회좌측-수락교-장락교-수락교-염불사앞-수락산 계곡입구) 
      5. 봉사활동 시간 : 4시간
※ 이번 봉사 활동은 쓰레기가 많은 야영지이고 계곡이있어 봉사 활동이 다른 지역에 비하여 쉽지 않습니다 주변이 덱크로 되여 있어어서 더욱 더 어렵지만 할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하는 구역 봉사 활동과 비슷한 곳입니다.

오늘의 봉사 활동 출발지는 마을 표시석이 있는 좌측 방향으로 진행 합니다.      
 
 
 
 
 
 
 

마을의 지나면서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합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 하고
 
 
 
 


일부는 줍고 일부는 쓰레기 많은곳으로 이동합니다.
 
 
 
 
 
 
버려진 신발도 줍고 날리입니다........근데 썬그라스가 더 이쁜것 같습니다.
 
맥주병도 줍고..............................유원지라 피할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등산화 짝이~~~~~~~~~~~~~~~~~~

쓰레기를 모아놓은 곳이지 어니면 버린곳인지 구분이 안됩니다 이쓰레기들을 모두 치울려고 하였지만 우측으로 진행 하면 지금 공원을 만들고ㅗ 정비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쓰레기들을 한곳에 모아 놓은것으로 알고 지나갑니다.
 
 
 
 
  
 
 
 


현재 정비하고 있는 공원의 쓰레기들을 줍기위하여 여기 저기 쓰레기 있는곳으로 이동 합니다.
 
  

아~~~~ 여기가 "유아동네 쉼터"라고 합니다. 이곳을 지나게 되면 통로가 좁습니다.
 
 



좁은 통로로 진행하면서 봉사활동은 멈추지 않습니다.
  
이곳을 지나면 우측으로 진행하면서 수락교로 진행하게 됩니다.


 
 
 
 
 
 
 
이제 수락교와 장락교 를 지나고 잠사 휴식을 취하면 간식들을 먹습니다. 간만에 발도 담가 보고.


   
시원하게 발을 담그고 있습니다. 맨발님도...행복하게 보입니다. 봉사활동의 보람속에

회장님도 회원들과 대화 하면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너무나 더우니..........잠심만.......................!!!!

 더위를 잠시 식히고 다시 하산길로 접어들면서  
봉사활동은 계속 이어 집니다.
 
 
 
 
 
 
 
 

이제 하산로로 덱크길로 진행 합니다만 쓰레기들을 줍기가 어렵습니다.
 
 
 
 
 
 
 
 

지금부터 계곡따라 진행 하면서 봉사활동을 합니다.
 

 

 

 

 
 
 
 
게곡의 봉사활동을 마치면서 무더운 환경정화 활동도 마치게 됩니다.

수거한 쓰레기들을 한곳에 모으고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를 두개 구입합니다.


 



 
이렇게 무더운 여름날씨에도 회원님들은한결같이 내 일처럼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날씨(34도)가 더우니 봉사활동이 무리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매월 봉사활동하는 것이라 덥다고 안하고 춥다고 안하고 비가온다고 안하고 하면 봉사활동의 의미가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하여 왔듯이 날씨에 관계없이 꾸준히 봉사 활동을 하게 되면 자연은 아름답고 청결하게 될것입니다. 무더위의 문제점이 있더러도 참고 이겨내는 봉사 활동을 하겠습니다

② 아쉬운점
         좀더 청결한 봉사활동이었으면 합니다. 야영객이 있어서 접근이 어렵고 가능한 지역을 봉사활동 하였습니다만 야영객들고 함께 봉사활동을 하였으면 더운더 아름다운 추억이 될것인데 덥다고 계곡에온 야영객들한테 봉사활동을 권할수 없다는것이 아쉽니다. 다 같이 자연이 청결하고 깨긋한곳에서 함께 공존해야 하는데...................라는 아쉼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