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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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7회 서울둘레길 산불조심 캠페인및 봉사활동 산행
신진철202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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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7회 서울둘레길 산불조심 캠페인및 봉사활동 산행 안내
1. 일시 : 2023년 07월 01일 토요일
2. 집결 장소 : 3호선 수서역 6번출구
3. 봉사 활동 시간 : 10:00 - 12:30(2시간 30분)
4 봉사 활동 장소 : 서울둘레길 우면산코스1(수서역6번출구-돌탑전망대-서울로봇고교앞)
5. 봉사활동 실측 거리 : 4.0km
6. 봉사활동 참가 인원 : 16명
◈ 이번구간은 예상 봉사 활동 거리는 9.7km정도 이었지만 날씨가 30도 넘는 날씨이기에 회원들이 지친 상태이고 등산객과 함께 진행하다보니 봉사 활동이 어려운것 같기에 중간에서 하산을 하였습니다...회원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12시 30분에 봉사 활동을 마쳤습니다.
비록 짧은 구간이었지만 회원님들은 각자 자기의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 하셨습니다
오늘의 봉사활동 출발지 : 서울둘레길 우면서 1코스 초입입니다.
좁은 공간에 등산객과 모이다 보니 대모산 등산로 입구에 혼잡합니다.
좁은 공간에도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하고
날씨가 덥기에 서둘러 회원님들 한테 봉투를 나눠주고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
오르막이 시작되면서 봉사활동은 시작 합니다.
봉사활동 하는 모습을 사진찍기도 어렵습니다. 앞뒤로 다니면서 쫠영이 불가능합니다. 등산로의 오르막이고. 다른 지역에비하여 고도차가 커서 그런지 봉사활동 모습 촬영하기가 어렵네요............오늘따라
회원님들의 각자 봉사 활동하면서 진행합니다.
진행하다 보니 대모산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우측으로 진행 합니다.
이 아저씨가 5년동안 대모산의 쓰레기를 꾸준이 수거하신다면서........"수고가 많다고 칭찬을 합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약수터 부근에서 스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마치고 다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조심하십시요.......미끄러지면 압됩니다.
이곳에서 봉사 활동 진행 여부를 의논 합니다.........이곳이 둘레길과 순환로와 갈라지는 삼거리입니다.
의논 결과 날씨가 더워서 진행이 어렵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를 존중하고 서울둘레길이면서 하산로인 서울 로봇고등학교쪽으로 진행 합니다.
후미를 기다리기 위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이번에 임명된 교육본부장님과 막둥이 인사도 겸사 겸사 인사 하면서 후미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 사이 한편에서는 일원도 배수지 철망에 산불조심 현수막도 설치 합니다.
12시가 넘어서 후미가 도착 하여 하산을 진행 하면서 봉사활동도 하고 단체 사진 촬영도 합니다.
[단체사진 한장.....만듭니다]
서울 로봇고등학교 앞으로 도로따라 진행 하고 25시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를 구입합니다
오늘 수거한 쓰레기들을 한곳에 모아서 처리 합니다.
이렇케 봉투에다 처리하고 쓰레기 버리는 곳으로 들고 갑니다.
깔끔하게 처리하고 오능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마침에 감사 드립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더운 날씨(30도 이상)에는 봉사 활동하기가 어렵습니다. 글고 고도차가 있는 둘레길은 더욱더 힘들어서 봉사활동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봉사 활동도 여러번 실시하다보면 시행착오라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더 철저한 계획속에 즐겁고 신나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② 아쉬운점
좀더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면 오늘처럼 중간에 중단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여름철에는 날씨, 고도차, 실시하는 시간대 모두 고려해서 봉사활동의 계획이 필요했던 같습니다. 오늘 무더운 날씨에 아무 사고 없이 봉사활동이 끝남에 감사 드립니다.
1. 일시 : 2023년 07월 01일 토요일
2. 집결 장소 : 3호선 수서역 6번출구
3. 봉사 활동 시간 : 10:00 - 12:30(2시간 30분)
4 봉사 활동 장소 : 서울둘레길 우면산코스1(수서역6번출구-돌탑전망대-서울로봇고교앞)
5. 봉사활동 실측 거리 : 4.0km
6. 봉사활동 참가 인원 : 16명
◈ 이번구간은 예상 봉사 활동 거리는 9.7km정도 이었지만 날씨가 30도 넘는 날씨이기에 회원들이 지친 상태이고 등산객과 함께 진행하다보니 봉사 활동이 어려운것 같기에 중간에서 하산을 하였습니다...회원님들의 안전을 위하여 12시 30분에 봉사 활동을 마쳤습니다.
비록 짧은 구간이었지만 회원님들은 각자 자기의 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 하셨습니다
오늘의 봉사활동 출발지 : 서울둘레길 우면서 1코스 초입입니다.
좁은 공간에 등산객과 모이다 보니 대모산 등산로 입구에 혼잡합니다.
좁은 공간에도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하고
날씨가 덥기에 서둘러 회원님들 한테 봉투를 나눠주고 봉사 활동을 시작 합니다.
오르막이 시작되면서 봉사활동은 시작 합니다.
봉사활동 하는 모습을 사진찍기도 어렵습니다. 앞뒤로 다니면서 쫠영이 불가능합니다. 등산로의 오르막이고. 다른 지역에비하여 고도차가 커서 그런지 봉사활동 모습 촬영하기가 어렵네요............오늘따라회원님들의 각자 봉사 활동하면서 진행합니다.
진행하다 보니 대모산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 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우측으로 진행 합니다. 이 아저씨가 5년동안 대모산의 쓰레기를 꾸준이 수거하신다면서........"수고가 많다고 칭찬을 합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약수터 부근에서 스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마치고 다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조심하십시요.......미끄러지면 압됩니다. 이곳에서 봉사 활동 진행 여부를 의논 합니다.........이곳이 둘레길과 순환로와 갈라지는 삼거리입니다.의논 결과 날씨가 더워서 진행이 어렵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의 의견를 존중하고 서울둘레길이면서 하산로인 서울 로봇고등학교쪽으로 진행 합니다.
후미를 기다리기 위하여 휴식을 취합니다.
이번에 임명된 교육본부장님과 막둥이 인사도 겸사 겸사 인사 하면서 후미를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 사이 한편에서는 일원도 배수지 철망에 산불조심 현수막도 설치 합니다.
12시가 넘어서 후미가 도착 하여 하산을 진행 하면서 봉사활동도 하고 단체 사진 촬영도 합니다.
[단체사진 한장.....만듭니다]
서울 로봇고등학교 앞으로 도로따라 진행 하고 25시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를 구입합니다
오늘 수거한 쓰레기들을 한곳에 모아서 처리 합니다.
이렇케 봉투에다 처리하고 쓰레기 버리는 곳으로 들고 갑니다.
깔끔하게 처리하고 오능의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아무 사고 없이 안전하게 봉사활동을 마침에 감사 드립니다.[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더운 날씨(30도 이상)에는 봉사 활동하기가 어렵습니다. 글고 고도차가 있는 둘레길은 더욱더 힘들어서 봉사활동하기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봉사 활동도 여러번 실시하다보면 시행착오라는게 있는 것 같습니다. 보다 더 철저한 계획속에 즐겁고 신나는 봉사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야 될것 같습니다.
② 아쉬운점
좀더 철저한 계획을 세워서 봉사 활동을 실시하였다면 오늘처럼 중간에 중단하는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여름철에는 날씨, 고도차, 실시하는 시간대 모두 고려해서 봉사활동의 계획이 필요했던 같습니다. 오늘 무더운 날씨에 아무 사고 없이 봉사활동이 끝남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