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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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회 서울둘레길 우면산 코스3 봉사활동 산행 안내
신진철2023-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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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4회 서울둘레길 우면산 코스3 산불방지 캠페인와 봉사활동 산행 안내
1. 봉사활동 목적 : 산불방지 캠페인과 환경보존및 자연보호(환경정화 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3년 04월 01일 토요일
3. 장소 : 4호선 사당역 3번출구 → 정자 → 소망탑(우면산 정상) → 예술의 전당까지 (GPS 실측 거리 : 6.9km)
4.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00까지(4시간)
5. 참가인원 : 14명
※ 이번 서울둘레길 우면산 코스3은 등산로는 깨긋한 편이지만 등산로 주변에는 다른 둘레길보다 쓰레기들이 더 많다.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주로 등산로를 벗어나서 쓰레기 수거에 많은 노력을 합니다. 특이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으로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입구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현수막 설치 합니다
◆ 단체 사진을 찍고 단합을 강조 합니다
◈ 사당역 3번출구에 나와 회원들간 환담을 합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면서............
골목따라 오르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고 서울둘레길 우면산 코스3 스템프 박스통이 있는 곳이기도 하고 등산로 입구에 도착합니다.
이곳은 등산로 입구이기에 산불방지 캠페인인 현수막 설치를 합니다.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하고 본격적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등산로는 깨끗합니다.
쓰레기 보다 재활용에 가까운 등통이 있습니다..............쓰레기 봉투 대신 좋습니다.........들고 다기에도
이번 코스는 등산로보다 더 멀리 즉 등산로를 벗어나서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나무들이 우거진곳인 깊은 곳에서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회원님들 몸조심하세요
인천 멀리서 오신 박규* 회원님도 열심히 열심히 봉사 활동 하십니다
우리 이경* 회원님도 봉사활동에는 남들보다 앞장섭니다
이정도는 수거해야지..................."완전 횡재"
방공호에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모이고 모여서...........쓰레기들이
자 보시지요................최신식 쓰레기 통에 담는것을
"우면산 성뒤골" 표시석이 있고 이정표가 있는 곳에 왔습니다
신춘* 회원님도 열심히 열심히 봉사 활동에 참여 하십니다유
일부 회원님들은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정자 부근에.사람들이 많이 많이 모이는곳에...................
어띠유.........이 쓰레기 통..............나중에 보셔유.....돈되는것만 담았습니다............멀리서 오신 본부장님 멋찌유
버리는자와 줍는자의 차이점?????????
이 차이입니다.
이번에는 세면기 다라까지 줍습니다.
넘 하지 않습니까....................이런것도 버리고 가니
이것도 수거 합니까.........................................야스 야스...당근이지유
날씨가 더우니 몸도 힘들어 집니다...........................잠시 휴식중
잠시 휴식도 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봤습니다..........로프를 넘어서
자 보시유.........................................이정도입니다
갑니다 .......주우러
"남이 버린 완전히 쓰레기 봉투"채 버리 봉지를 주워왔습니다.......한곳에 담을수가 없어서 분류 합니다.
이번에는 쓰레기를 파뭍은 곳을 발견하여 모두 봉투에 답습니다
모두 제거 합니다
정자 주변에는 항상 쓰레기들이 있는법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가득담은 쓰레기 봉투를 묶어서 배낭에 달고
배낭에 달고 들고.................... 배낭은 무거워 집니다
요기도 있구나
소망탑을 향하여 힘들게 올라갑니다
소망탑(우면산) 정상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합니다.
우면산 정상에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하산을 합니다
들고 달고 하산 합니다...........예술의 전당으로................회원님들의 봉사활동도 더위때문에 지장을 받습니다
대성사가 있는 위치에 있는 안내도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봉사 활동을 마침니다....예술의 전당에는 쓰레기 분류수거 장소를 찾아보았지만 찾을수 없고 쓰레기들을 모아 놓는 곳이 있기에 오늘의 수거한 쓰레기들을 놓고 마감합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1. 문제점
쓰레기를 버릴려면 등산로에 버리지........"멀리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 합니다. 안보이게 하기 위하여 또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이번 둘레길의 등산로는 깨끗합니다. 쓰레기를 발견하기 어려운정도로
회원님들이 숲속으로 들어거서 쓰레기를 줍는데 몇개의 스레기들이 아니라 대량으로 들고 나옵니다. 그 만큼 쓰레기들이 많다는 증거 입니다. 다른 곳보다도 서울의 중심가인 우면산에.....................시간되면 다시 봉사 활동 하겠습니다
2. 아쉬운점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의 전당이지만 쓰레기를 분류해서 버릴 곳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청결해야 할 예술의 전당
다사한번 찾아보았지만..............아마 있는데 찾지 못해서 그렇다 생각하고 쓰레기 모아 놓는 곳에 우리들의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 놓고 왔습니다
"회원님 한분이 대봉투 구입해서 담고 가자"고 하지만 구입 할수가 없어 그냥 놓고 온것이 마음 한구석에는 좋지 안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침니다.
1. 봉사활동 목적 : 산불방지 캠페인과 환경보존및 자연보호(환경정화 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3년 04월 01일 토요일
3. 장소 : 4호선 사당역 3번출구 → 정자 → 소망탑(우면산 정상) → 예술의 전당까지 (GPS 실측 거리 : 6.9km)
4. 봉사활동 시간 : 10:00 - 14:00까지(4시간)
5. 참가인원 : 14명
※ 이번 서울둘레길 우면산 코스3은 등산로는 깨긋한 편이지만 등산로 주변에는 다른 둘레길보다 쓰레기들이 더 많다.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노력으로 주로 등산로를 벗어나서 쓰레기 수거에 많은 노력을 합니다. 특이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으로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입구와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 현수막 설치 합니다
◆ 단체 사진을 찍고 단합을 강조 합니다
◈ 사당역 3번출구에 나와 회원들간 환담을 합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면서............
이곳은 등산로 입구이기에 산불방지 캠페인인 현수막 설치를 합니다.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하고 본격적으로 봉사 활동을 합니다............등산로는 깨끗합니다.
쓰레기 보다 재활용에 가까운 등통이 있습니다..............쓰레기 봉투 대신 좋습니다.........들고 다기에도
이번 코스는 등산로보다 더 멀리 즉 등산로를 벗어나서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나무들이 우거진곳인 깊은 곳에서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회원님들 몸조심하세요인천 멀리서 오신 박규* 회원님도 열심히 열심히 봉사 활동 하십니다
우리 이경* 회원님도 봉사활동에는 남들보다 앞장섭니다
이정도는 수거해야지..................."완전 횡재"
방공호에 쓰레기들이 많이 있습니다.....모이고 모여서...........쓰레기들이 자 보시지요................최신식 쓰레기 통에 담는것을 신춘* 회원님도 열심히 열심히 봉사 활동에 참여 하십니다유
어띠유.........이 쓰레기 통..............나중에 보셔유.....돈되는것만 담았습니다............멀리서 오신 본부장님 멋찌유
버리는자와 줍는자의 차이점?????????이 차이입니다.
이번에는 세면기 다라까지 줍습니다.넘 하지 않습니까....................이런것도 버리고 가니 이것도 수거 합니까.........................................야스 야스...당근이지유
잠시 휴식도 없이 계속 이어집니다.
아~~~봤습니다..........로프를 넘어서자 보시유.........................................이정도입니다
갑니다 .......주우러
"남이 버린 완전히 쓰레기 봉투"채 버리 봉지를 주워왔습니다.......한곳에 담을수가 없어서 분류 합니다.
이번에는 쓰레기를 파뭍은 곳을 발견하여 모두 봉투에 답습니다
정자 주변에는 항상 쓰레기들이 있는법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가득담은 쓰레기 봉투를 묶어서 배낭에 달고
배낭에 달고 들고.................... 배낭은 무거워 집니다
요기도 있구나
소망탑을 향하여 힘들게 올라갑니다
소망탑(우면산) 정상에서 산불방지 캠페인을 합니다.
우면산 정상에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하산을 합니다
들고 달고 하산 합니다...........예술의 전당으로................회원님들의 봉사활동도 더위때문에 지장을 받습니다
대성사가 있는 위치에 있는 안내도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봉사 활동을 마침니다....예술의 전당에는 쓰레기 분류수거 장소를 찾아보았지만 찾을수 없고 쓰레기들을 모아 놓는 곳이 있기에 오늘의 수거한 쓰레기들을 놓고 마감합니다.[문제점과 아쉬운점]
1. 문제점
쓰레기를 버릴려면 등산로에 버리지........"멀리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 합니다. 안보이게 하기 위하여 또는 다른 이유가 있어서.......이번 둘레길의 등산로는 깨끗합니다. 쓰레기를 발견하기 어려운정도로
회원님들이 숲속으로 들어거서 쓰레기를 줍는데 몇개의 스레기들이 아니라 대량으로 들고 나옵니다. 그 만큼 쓰레기들이 많다는 증거 입니다. 다른 곳보다도 서울의 중심가인 우면산에.....................시간되면 다시 봉사 활동 하겠습니다
2. 아쉬운점
우리나라 최고의 예술의 전당이지만 쓰레기를 분류해서 버릴 곳이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청결해야 할 예술의 전당
다사한번 찾아보았지만..............아마 있는데 찾지 못해서 그렇다 생각하고 쓰레기 모아 놓는 곳에 우리들의 쓰레기를 한곳에 모아 놓고 왔습니다
"회원님 한분이 대봉투 구입해서 담고 가자"고 하지만 구입 할수가 없어 그냥 놓고 온것이 마음 한구석에는 좋지 안습니다.
이렇게 오늘의 봉사 활동을 마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