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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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11일 서울둘레길 관악산 코스3 산불방지 캠페인과 환경정화활동 산행
신진철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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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산불방지 캠페인과 환경보존및 자연보호(환경정화 활동,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3. 장소 : 서울둘레길 관악산 코스3(석수역 1번출구 - 호압사 - 관악산입구까지) GPS 실측 : 9.0km
4. 봉사활동시간 : 10:00 - 14:30까지(4시간30분)
5. 참기인원 : 9명
※ 서울 둘레길은 일반적으로 쓰레기들이 없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쉼터는 역시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나무덱크가 있는 등산로는 줍기가 어려원워서 보고만 지나가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 호암산 숲길공원에서 출발하기 전에 "산불방지 캠페인"으로 현수막을 먼저 설치하고 봉사활동이 이어집니다
● 서울둘레길인 등산로에는 쓰레기들이 있다면 멀리 있어 등산로를 벗어나 쓰레기 줍기를 합니다.
● 쓰레기 줍기를 하면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 어~~~~"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표시기"가 있네
● 쉼터에는 쓰레기들이 있습니다...어디를 가든 쉼터 주면에는
● 간식을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줍는것도 잠시 쉬었다가 합시다.
● 간식을 하면서도 내 주변의 쓰레기가 먼저입니다.
● 지금부터 호압사까지 긴 덱크로 이어지는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 이곳에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 나무 덱크로 이어지면서 쓰레기들을 주을수가 없습니다. 덱크에서 멀리 있어 줍지 못하고 아쉬움만 있습니다...호압사까지
● 이정표가 있는 쉼터를 지나고
● 호압사에 도착합니다......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라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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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하고 "칼바위 입구 사거리"까지 봉사 활동이 이어집니다.
● 바위 지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회원님들 힘을 내기 위하여"
● 휴식중에도 주변의 쓰레기들을 줍기 합니다.
● 어느덧 "칼바위 입구 사거리"에 도착하였습니다.
● 능선따라 봉사 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쓰레기 티끌도 없도록
● 과거에 불이 났던 지역에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 관악산입구까지 이어지는 하산 길에 봉사 활동을 계속 합니다
● 아스팔트길이 보입니다...이곳에서 봉사 활동을 마치고....우리나라에서 쓰레기 배출이 잘된 클린하우스 입니다.
이곳은 산에서 주은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내가 주은 쓰레기들을..........................
● 회장님이 제일 먼저 투입구에 넣습니다.
[문제점과 바라는 점]
1. 문제점은 쉼터 주변에 쓰레기들을 버릴수 있는 곳이 없다 보니까..........그냥 막 버립니다........서울의 둘레길이랑 청결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현실은
2. 바라는 점은 전국의 하산길에 산에서 주어온 쓰레기들을 버릴수 있도록 "클린하우스"는 없더래도 분류 수거할수 있는 "푸대자루"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 일시 : 2023년 03월 11일 토요일
3. 장소 : 서울둘레길 관악산 코스3(석수역 1번출구 - 호압사 - 관악산입구까지) GPS 실측 : 9.0km
4. 봉사활동시간 : 10:00 - 14:30까지(4시간30분)
5. 참기인원 : 9명
※ 서울 둘레길은 일반적으로 쓰레기들이 없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모이는 쉼터는 역시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나무덱크가 있는 등산로는 줍기가 어려원워서 보고만 지나가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 호암산 숲길공원에서 출발하기 전에 "산불방지 캠페인"으로 현수막을 먼저 설치하고 봉사활동이 이어집니다
● 서울둘레길인 등산로에는 쓰레기들이 있다면 멀리 있어 등산로를 벗어나 쓰레기 줍기를 합니다.
● 쓰레기 줍기를 하면서 오르막이 이어집니다
● 어~~~~"한국수목치료기술자협회 표시기"가 있네 ● 쉼터에는 쓰레기들이 있습니다...어디를 가든 쉼터 주면에는
● 간식을 할 시간이 되었습니다....................줍는것도 잠시 쉬었다가 합시다.● 잠시 간식 시간입니다.
● 간식을 하면서도 내 주변의 쓰레기가 먼저입니다.
● 지금부터 호압사까지 긴 덱크로 이어지는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 이곳에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 나무 덱크로 이어지면서 쓰레기들을 주을수가 없습니다. 덱크에서 멀리 있어 줍지 못하고 아쉬움만 있습니다...호압사까지
● 이정표가 있는 쉼터를 지나고
● 호압사에 도착합니다......이곳은 사람들이 많이 휴식을 취하는 곳이라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하고 "칼바위 입구 사거리"까지 봉사 활동이 이어집니다.
● 협회 회원님들은 열심히 봉사 활동을 합니다....마치 내일처럼.............."회원님들 감사 합니다"...이 모든것이 나의 일이고 자연의 보존을 위하여 또한 후세들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존하기 위하여 해야 할 일입니다.
● 바위 지대에서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회원님들 힘을 내기 위하여"
● 휴식중에도 주변의 쓰레기들을 줍기 합니다.
● 어느덧 "칼바위 입구 사거리"에 도착하였습니다.
● 능선따라 봉사 활동은 계속 이어집니다. 쓰레기 티끌도 없도록
● 과거에 불이 났던 지역에 "산불방지 캠페인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 관악산입구까지 이어지는 하산 길에 봉사 활동을 계속 합니다
● 아스팔트길이 보입니다...이곳에서 봉사 활동을 마치고....우리나라에서 쓰레기 배출이 잘된 클린하우스 입니다.
이곳은 산에서 주은 쓰레기를 투입구에 넣기만 하면 모든것이 해결됩니다............내가 주은 쓰레기들을..........................● 회장님이 제일 먼저 투입구에 넣습니다.
● 투입구 밑에 있는 쓰레기들을 깔끔하게 줍는 회원님들...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문제점과 바라는 점]
1. 문제점은 쉼터 주변에 쓰레기들을 버릴수 있는 곳이 없다 보니까..........그냥 막 버립니다........서울의 둘레길이랑 청결할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현실은
2. 바라는 점은 전국의 하산길에 산에서 주어온 쓰레기들을 버릴수 있도록 "클린하우스"는 없더래도 분류 수거할수 있는 "푸대자루"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