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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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01일 서울 둘레길 북한산코스1 클린(환경정화활동)산행
신진철2023-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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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산불방지 현수막 설치와 환경보존및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쓰레기수거및 분류)
2. 일시 : 2023년 03월 01일 수요일
3. 장소 : 구파발역 3번출구 - 체육시설공원-구름정원길구간-수리공원-정진공원지킴터앞-북한상생태공원(장미공원)
GPS 실측 거리 : 7.8km
4. 봉사 활동 시간 : 10:00부터 14:00까지(4시간)
5. 인원 : 6명
※[참고] 서울 둘레길은 경기도 둘레길 보다 환경보존및 환경정화 활동이 양호한편이다. 특히 서울 둘레길은 더욱 양호하지만 그래도 쓰레기들이 많아서 환경정화 활동이 필요하다.
◈ 구파발역 3번출구에서 시작 하여 체육시설이 있는 구간은 하천따라 진행 하지만 깨긋하다. 체육시설이 있는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봉사활동이 시작 된다.
체육 시설 공원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계단으로 진행합니다
계단이 끝나고 다시 봉사활동이 이어집니다.
머리는 허혀도 봉사활동은 열심히 합니다.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 도로를 횡단하는데 좌측으로 아름답지 못한 쓰레기 더니
마을에 가까운데도 치우지 않는 쓰레기 더미들.........어찌 방법이 없고 그냥 지나면서 마음은 좋지 않다.......시간이 된다면 운반할수만 있다면 깔끔하게 치우고 가고싶지만............................
쓰레기들을 줍는 임부장님
어느덧 수리공원이 있는 마을에 도착한다.
수리공원을 지나면서 봉사활동이 이어진다.
이곳은 깨긋한 둘레길이 이어진다
전망대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전망대 주변에 쓰레기들이 많아 봉사활동을 한다.
장미공원이 마지막인 코스로 대원들은 봉사활동을 한다.
이렇게 오늘도 서울둘레길의 쓰레기 줍기환경정화 활동을 마칩니다.
[문제점과 좋은점]
1. 좋은점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쓰레기 봉투를 주변에서 바로 구입하여 분리수거 할수 있다는데 좋다. 서울지역이라 편의점이 많아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2. 문제점은 많은 사람들이 서울 둘레길의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버리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칭찬도 많이 듣고 수고한다는 말을 듣지만 버리지 안았으면 좋을것 같다.
다 같이 버리는 사람없이 깨끗한 환경속에 산행도 하고 후손들한테 자연을 물려주길 바라면서...........오늘은 여기서 끝
2. 일시 : 2023년 03월 01일 수요일
3. 장소 : 구파발역 3번출구 - 체육시설공원-구름정원길구간-수리공원-정진공원지킴터앞-북한상생태공원(장미공원)
GPS 실측 거리 : 7.8km
4. 봉사 활동 시간 : 10:00부터 14:00까지(4시간)
5. 인원 : 6명
※[참고] 서울 둘레길은 경기도 둘레길 보다 환경보존및 환경정화 활동이 양호한편이다. 특히 서울 둘레길은 더욱 양호하지만 그래도 쓰레기들이 많아서 환경정화 활동이 필요하다.
◈ 구파발역 3번출구에서 시작 하여 체육시설이 있는 구간은 하천따라 진행 하지만 깨긋하다. 체육시설이 있는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봉사활동이 시작 된다.
체육 시설 공원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마치고 계단으로 진행합니다 계단이 끝나고 다시 봉사활동이 이어집니다.
머리는 허혀도 봉사활동은 열심히 합니다.
안내판과 이정표가 있는 도로를 횡단하는데 좌측으로 아름답지 못한 쓰레기 더니
마을에 가까운데도 치우지 않는 쓰레기 더미들.........어찌 방법이 없고 그냥 지나면서 마음은 좋지 않다.......시간이 된다면 운반할수만 있다면 깔끔하게 치우고 가고싶지만............................쓰레기들을 줍는 임부장님
어느덧 수리공원이 있는 마을에 도착한다.수리공원을 지나면서 봉사활동이 이어진다.
정진공원지킴터앞을 지나고
이곳을 지나고 부터는 덱크길이 이어진다.
이곳은 깨긋한 둘레길이 이어진다전망대가 있는 곳에 도착한다.
전망대 주변에 쓰레기들이 많아 봉사활동을 한다.
어느덧 북한산 생태공원인 장미공원에 도착한다.
장미공원이 마지막인 코스로 대원들은 봉사활동을 한다.
장미공원에서 봉사 활동을 마치고 불광역으로 이동한다.
배낭에 쓰레기 봉투를 달고
배낭에 쓰레기 봉투를 달고 봉사활동으로 마치고 한곳에 모아놓고 근처에 편을점을 찾아 쓰레기 봉투를 구입한다........1250원을 주고
이 봉투에 모두 담아서 쓰레기함이 있는곳에 놓는다.
이렇게 오늘도 서울둘레길의 쓰레기 줍기환경정화 활동을 마칩니다.
[문제점과 좋은점]
1. 좋은점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쓰레기 봉투를 주변에서 바로 구입하여 분리수거 할수 있다는데 좋다. 서울지역이라 편의점이 많아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
2. 문제점은 많은 사람들이 서울 둘레길의 봉사활동을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래도 버리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한테 칭찬도 많이 듣고 수고한다는 말을 듣지만 버리지 안았으면 좋을것 같다.
다 같이 버리는 사람없이 깨끗한 환경속에 산행도 하고 후손들한테 자연을 물려주길 바라면서...........오늘은 여기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