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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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5월 13일 경기둘레길 제59코스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봉사활동 산행
신진철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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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봉사활동 목적 : 년중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및 환경보존과 자연보호(환경정화활동, 년중산불조심 예방 캠페인, 쓰레기 수거및 분류)
2. 봉사활동 일시 : 2024년 05월 13일 월요일
3. 만남 시간 : 김포골드선 장기역 1번출구 9시정각(시간 엄수)
4. 봉사활동 장소 : 경기도 둘레길 제59코스(김포 새솔학교 앞~가현산 삼형제바위~함배·수안마을 버스정류장 ) GPS 실측거리 7.9km+ 서비스 구간 2.0km(총 9.9km)
5. 봉사활동 시간 : 5시간(09:00 - 14:00)
6. 봉사활동 인원 : 2명이
※ 김포골드선 장기역 1번 출구에서 9시에 만나 마을버스 30번으로 세정거장이동하여 고려병원앞에서 하차하고 도보로 새솔학교 앞에 지나 경기둘레길 59코스 시발점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봉사활동을 시작 압니다
※ 이번 코스는 가현산까지 쓰레기가 많은 편이고 그외 코스는 인적이 드문 코스로 쓰레기가 많지 않는 코스라 봉사활동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쓰레기봉투로 담아 버린 곳이 있어 수거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 하기 전에 먼저 사진을 촿영하고 출발 합니다.
어느덧 가연산숲길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직진 방향이 가현산 정상가는 길이고 경기둘레길이기도 합니다. 이곳 쉼터에 스레기들이 많아 잠시 봉사활동을 합니다. 깔끔하게
펫트병의 부피를 줄일려고 발로 발아 담습니다.
등산로에 많이 보이는 쓰레기
이제 0.5km 왔습니다.
갈길은 멀고 가현산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 도로따라 진행 합니다만 쓰레기들이 맣고 부대 옆을 지납니다.
역시 쉼터에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군부대 공격 전투 훈련장 안내판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가현산 정상 직전에 있는 가현정이 앞으로 1.0km정도 있느면 도착 합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면서 콘크리트길을 벗어나 약수터를 지나 가현산 정상 가파른 오르막이 지납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물도 한모급 마십니다...........시원한 생수
가파른 오르막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르면 가현정 정자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소나무들이 있는 능선을 지나면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인공 구조물이 있는 나무 계단에
가현산 정상을찍고 정상부터 임무 교대를 합니다........헬지장 주변에 봉사활동을 합니다
소나무들이 있는 능선 쉼터에 처음으로 휴식을 취합니다.........간식도 먹으면서
쉼터 주변을 청소도 하면서..................하산길에는 이정표가 별로 없습니다.......도착지까지
숲소에 들어가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등산객이 부착하여 놓는 상주산(143m) 정상 작은 봉우리를 지나갑니다.
이 등산로는 경기둘레길과 서해랑길과 겹치는 등산로 입니다.
누군가가 버리고 간 쓰레기 봉투........쓰레긷르이 들어 있읍니다..그냥 지날갈수가 없어 수거 합니다.
나무가지 사이에도 쓰레기들이 있기에
임도를 진행하면서 남들이 버리고 간 쓰리게들을 수거 합니다.
이제 수거한 쓰레기들이 두봉지가 되었습니다..............얀손에 들고 가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두손에 들고 봉사 활동이 어렵습니다........배낭에 달고 봉사 활동을 합니다.
어느덧 목적지까지 1.4km정도 남았습니다...14시가 넘어서 회원들이 짜증을 냅니다...배고프자다고 한분은 도로따라 진행한다고 하고 둘은 마지막까지 목적지에 가는데 힘들어 합니다
마을 도로따라 진행하면 마지막 이정표가 나옵니다 목적지까지 1.1km정도 남았는데 쓰레기들이 없었고 같이간 분이 배고프다고 힘들어 하기에 진행만 하였습니다
주변의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 50리터를 구입하여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처리 합니다.
이번 봉사 활동은 배고픔소에 이루어져서 힘든 봉사 활동이었습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이번 경기둘레길 59코스는 다른 구간에 비하여 고도차가 있는 코스로 일반 회원들은 산행하면서 봉사활동 하기에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또한 준비가 미흡해서 그런지 배고품에는 장사가 없듯이 힘들어 합니다.
다행이도 목적지 부근의 능선에는 깔끔하고 청정 지역이라 다행이었습니다. 봉사 활동도 준비 철저히하고 배고픔이 없는 구간에서는 봉사활동이 잘 이루어지지만 배고픔속에는 봉사 활동이 어렵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고 앞으로는 좀더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② 아쉬운점
등산로의 봉사 활동은 잘 이우러졌습니다. 도로변은 쓰레기들이 많다보니 완벽한 봉사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이 아쉼음이 남습니다. 봉사 활동을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봉사 활동 하면서 쓰레기 보고 그냥지나친다는 것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보다 더 힘든다는 것을 느낍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지나가는것이 마음이 편하지 그냥 쓰레기를 보고 지날수 없다는 것이 봉사 활동을 통해서 배움이 되었습니다
2. 봉사활동 일시 : 2024년 05월 13일 월요일
3. 만남 시간 : 김포골드선 장기역 1번출구 9시정각(시간 엄수)
4. 봉사활동 장소 : 경기도 둘레길 제59코스(김포 새솔학교 앞~가현산 삼형제바위~함배·수안마을 버스정류장 ) GPS 실측거리 7.9km+ 서비스 구간 2.0km(총 9.9km)
5. 봉사활동 시간 : 5시간(09:00 - 14:00)
6. 봉사활동 인원 : 2명이
※ 김포골드선 장기역 1번 출구에서 9시에 만나 마을버스 30번으로 세정거장이동하여 고려병원앞에서 하차하고 도보로 새솔학교 앞에 지나 경기둘레길 59코스 시발점에 도착하여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봉사활동을 시작 압니다
※ 이번 코스는 가현산까지 쓰레기가 많은 편이고 그외 코스는 인적이 드문 코스로 쓰레기가 많지 않는 코스라 봉사활동 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에 쓰레기봉투로 담아 버린 곳이 있어 수거하면서 봉사 활동을 하였습니다.
봉사활동 하기 전에 먼저 사진을 촿영하고 출발 합니다. 어느덧 가연산숲길 갈림길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직진 방향이 가현산 정상가는 길이고 경기둘레길이기도 합니다. 이곳 쉼터에 스레기들이 많아 잠시 봉사활동을 합니다. 깔끔하게
펫트병의 부피를 줄일려고 발로 발아 담습니다.
등산로에 많이 보이는 쓰레기
이제 0.5km 왔습니다.
갈길은 멀고 가현산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 도로따라 진행 합니다만 쓰레기들이 맣고 부대 옆을 지납니다.
역시 쉼터에는 쓰레기들이 많습니다.
군부대 공격 전투 훈련장 안내판이 있는 곳을 지납니다.
가현산 정상 직전에 있는 가현정이 앞으로 1.0km정도 있느면 도착 합니다.
이정표가 있는 곳을 지나면서 콘크리트길을 벗어나 약수터를 지나 가현산 정상 가파른 오르막이 지납니다
이곳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물도 한모급 마십니다...........시원한 생수 가파른 오르막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오르면 가현정 정자가 있는 곳에 도착합니다.
소나무들이 있는 능선을 지나면서 산불조심 현수막을 설치 합니다. 인공 구조물이 있는 나무 계단에
가현산 정상을찍고 정상부터 임무 교대를 합니다........헬지장 주변에 봉사활동을 합니다
소나무들이 있는 능선 쉼터에 처음으로 휴식을 취합니다.........간식도 먹으면서
쉼터 주변을 청소도 하면서..................하산길에는 이정표가 별로 없습니다.......도착지까지
숲소에 들어가 쓰레기들을 수거 합니다.
등산객이 부착하여 놓는 상주산(143m) 정상 작은 봉우리를 지나갑니다.
이 등산로는 경기둘레길과 서해랑길과 겹치는 등산로 입니다.
누군가가 버리고 간 쓰레기 봉투........쓰레긷르이 들어 있읍니다..그냥 지날갈수가 없어 수거 합니다.
나무가지 사이에도 쓰레기들이 있기에
임도를 진행하면서 남들이 버리고 간 쓰리게들을 수거 합니다.
이제 수거한 쓰레기들이 두봉지가 되었습니다..............얀손에 들고 가면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두손에 들고 봉사 활동이 어렵습니다........배낭에 달고 봉사 활동을 합니다.
어느덧 목적지까지 1.4km정도 남았습니다...14시가 넘어서 회원들이 짜증을 냅니다...배고프자다고 한분은 도로따라 진행한다고 하고 둘은 마지막까지 목적지에 가는데 힘들어 합니다
마을 도로따라 진행하면 마지막 이정표가 나옵니다 목적지까지 1.1km정도 남았는데 쓰레기들이 없었고 같이간 분이 배고프다고 힘들어 하기에 진행만 하였습니다
주변의 편의점에서 중량제 봉투 50리터를 구입하여 마지막으로 깔끔하게 처리 합니다.
이번 봉사 활동은 배고픔소에 이루어져서 힘든 봉사 활동이었습니다.
[문제점과 아쉬운점]
① 문제점
이번 경기둘레길 59코스는 다른 구간에 비하여 고도차가 있는 코스로 일반 회원들은 산행하면서 봉사활동 하기에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또한 준비가 미흡해서 그런지 배고품에는 장사가 없듯이 힘들어 합니다.
다행이도 목적지 부근의 능선에는 깔끔하고 청정 지역이라 다행이었습니다. 봉사 활동도 준비 철저히하고 배고픔이 없는 구간에서는 봉사활동이 잘 이루어지지만 배고픔속에는 봉사 활동이 어렵다는 것을 새롭게 느꼈고 앞으로는 좀더 철저한 준비를 하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② 아쉬운점
등산로의 봉사 활동은 잘 이우러졌습니다. 도로변은 쓰레기들이 많다보니 완벽한 봉사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다는 것이 아쉼음이 남습니다. 봉사 활동을 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봉사 활동 하면서 쓰레기 보고 그냥지나친다는 것은 쓰레기를 버리는 것보다 더 힘든다는 것을 느낍니다
쓰레기를 치우고 지나가는것이 마음이 편하지 그냥 쓰레기를 보고 지날수 없다는 것이 봉사 활동을 통해서 배움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