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에 취득했는데 부산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서 다른곳에서 돈을 벌어서 나무의사와 문화재기술자(식물보호)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었는데. 생각만큼 상황이 맞지 않아서 관련업종에서 일하면서 공부해서 자격증을 마저 따고 싶습니다.

91년생이며 영업직에 오래 몸담다가 내가 정말로 하고싶은게 무엇인가를 고민하다가 수목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성실히 배우고 공부해서 관련자격증도 취득하고 관련 학교와 박사도 가능하다면 다 하고 싶습니다.

인근에 저렴한 원룸이 있는곳이라면 어디든 일할 수 있습니다. 열심히 배우고 부지런히 일하겠습니다.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일요일만 쉬게 해주신다면 더 바랄것도 없습니다.

부산에 살고 있습니다. 현재 차는 없지만 면허는 2종 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35살 40을 바라보고 열심히 해서 성공하고 싶습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010 4203 0060 제 연락처 입니다.